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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페미] 변영주 감독이 지금의 페미니스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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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리터는 1989년 여성 영화인들이 모여 만든 일종의 창작 공간이었어요. '여자가 카메라 만지면, 재수 없어진다'라는 말을 들었던 차별의 시절이었죠. 변영주 감독님을 통해 30년 전, 여성 영화인들의 역사를 소환했어요. 변영주 감독님은 왜 지금의 페미니즘이 그때의 페미니즘보다 더 좋다고 생각할까요?

*사진 한겨레 자료사진,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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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декабря 2019 г. 14:00:00
00: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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