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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되라" 에어서울 첫 여성조종사가 들은 말

'조종사가 된 여성 승무원…유리천장 깬 비결은?'
저비용 항공사 에어서울의 최초 여성 조종사 전미순(41)씨가 처음 부기장이 됐을 때 나왔던 기사 제목입니다. 당시 전씨는 "비행기는 내가 여자인지 남자인지 모른다. 나는 파일럿으로서 비행기를 어떻게 안전하게 조종할 것인지에 집중할 뿐"이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러나 그의 꿈은 4년여 만에 산산조각 났습니다. 지난 8월 회사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으면서입니다. 에어서울의 '첫 여성 부기장'으로 지낸 전씨의 4년은 어땠을까요? '슬랩'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여성조종사 #여성부기장 #파일럿 #유리천장 #직장내괴롭힘 #성차별 #슬랩

제작: 박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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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декабря 2022 г. 15:00:03
0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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