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못 막으면 대한민국 큰일납니다! 한국 인구만큼 사망할 것 같다는 중국, 밀입국 문제 심각하다

중국이 사실상 제로코로나 방역 실패를 인정하고 위드코로나로 들어설 것을 천명하였습니다.
코로나의 중증도가 기존의 A등급에서 B등급으로 떨어졌다는 게 공산당의 설명이었지만,
사실 이것이 중국에서 곪아왔던 각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백기를 든 것이라는 사실을 모두가 알고 있죠.
그런데 중국국가위생건강위원회에서 유출된 내부 문건에 따르면,
현재 중국에서는 하루에 천 만 명이 넘는 코로나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으며
이미 12월에만 2억 5천 만 명이 코로나에 감염됐다는 충격적인 내용이 전해졌습니다.
앞으로, 최대한 보수적으로 계산해봤을 때 14억 인구의 절반인 7억 명이 코로나에 감염될 것이라고 하는데요.
수많은 해외 기관에서 중국 인구의 60%, 약 8억 5천 만 명이 코로나에 감염될 것이라고 예측한 것과 비슷한 수준이죠.
물론 이것은 '첫 번째' 웨이브에 한정된 이야기입니다.
우리나라가 그랬듯 세컨드 웨이브 등을 겪고 나면 더 많은 인구가 '억소리'나게 감염되는 것은 기정사실입니다.
하지만 역시나 중국이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할 리가 없습니다.
중국은 지난주 화요일에 공식적으로 코로나 사망자 수가 5명에 불과하다는 통계를 발표했는데요.
기저 질환으로 인한 사망은 공식 집계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하지만, 이건 해도 해도 너무하죠.
중국인들은 현재 SNS에서 '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이 열이 나고 있다.'
'열이 나다 갑자기 쓰러져 정신차려보면 관 속에 들어가는 이들이 한 둘이 아닌데 5명? 웃기지도 않는 소리다.'
라며 중국인들조차 공산당의 어처구니없는 통계수치를 믿지 않고 있습니다.
서구권 언론들은 중국의 병상여력은 14억의 인구를 부양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기에 의료붕괴는 필연적이라 말합니다.
다음 그래프가 국가별 1000명 당 의사, 간호사, 병상의 숫자를 나타낸 것인데
빨간색 화살표의 대한민국에 비하면 중국은 매우 열악하다는 것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죠.
이에 따른 결과로 중국의 화장터는 이미 끊임없이 들어오는 행렬로 붐비고 있어
내 가족의 시신을 빨리 화장하고 싶으면 웃돈을 줘야하는 지옥도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코로나의 치명률, 사망률은 보통 0.2%~1% 사이입니다.
백신과 병상이 충분한 선진국들이 0.2%~0.5%이고
의료 부문에서만큼은 헬이라 불리는 미국마저도 1% 정도로 그칩니다.
물론 한국은 0.1%로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이외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제 3세계 국가들은 높으면 4%까지도 치솟죠.
이런 통계를 바탕으로 계산할 때, 중국은 인구 절반인 7억 명이 코로나에 감염된다면
1%만 잡아도 700만 명이 사망할 것이라는 통계가 나옵니다.
현재 중국의 열악한 의료인프라를 생각해 최대 4%까지 사망자가 나온다 하면
무려 2800만 명이 사망하며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 이상이 사라지는 충격적인 결론이 나오죠.
따라서 중국은 재난상황에서 벗어나기 위해 어떤 대책이라도 내놓아야 하는 급박한 상황인데요.
놀랍게도 이때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가 내린 결정은 '일일 코로나 확진자 수 집계 중단'이었습니다.
국가별 인구 대비 확진자 비율을 살펴봤을 때 40~60%가 일반적이고,
심지어 이 마저도 mRNA 백신을 성실히 맞은 국가들의 수치이기 때문에
모든 전문가들은 중국이 최소 60%의 코로나 감염률을 보여줄 것이라 주장합니다.
또한 다가오는 1월 22일은 중국 최대의 명절, 인구 대이동이 일어나는 춘절이기 때문에
벌써부터 하루에 천 만 명 씩 감염이 일어나는 중국 땅에서 춘절에는 얼마나 끔찍한 일이 벌어질지 상상하기도 어렵죠.
하지만 이제 갓 종신독재의 틀을 마련한 시진핑으로서 내부를 혼란하게 하는 것은 원치 않는 일일 것입니다.
그저 대중들의 눈을 가리고, 입을 틀어막아 멀쩡해보이는 척 해보자는 게 그의 심산일텐데요.
확진자 수 집계를 중단하면 코로나 확진자가 늘지 않는다는 기적의 논리를 일본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도 펼치다니,
모든 정보를 비밀에 부치고 있는 북한까지 감안하면 동북아에서 멀쩡한 나라는 한국 밖에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말이 씨가 된다고, 중국에서 돈이 있고 정보력이 있는 이들은 죽지 않기 위해서
이 멀쩡한 한국으로 건너오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어 한국의 안전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중국의 봉쇄가 해제되자, 중국 여행 사이트에서는 갑자기 한국여행의 인기가 하늘을 뚫고 치솟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의료여건이 열악한 중국에서 죽을 날 표뽑고 기다리느니 한국에 와서 케어를 받겠다는 것이겠죠.
'한국은 세계 최고 수준의 국민건강보험제도를 자랑하지만 외국인에게도 그 혜택이 개방돼있다는 게 문제'
라는 비판을 받고 있던 것을 악용하는 중국인들의 움직임인 것입니다.
하지만 정말 다행히도 얼마 전 국민건강보험의 자격 정비가 이루어져,
이전처럼 한국에 입국하자마자 의료보험 혜택을 받는 일은 불가능해졌는데요.
어떤 꼼수와 진상을 부려서라도 원하는 바를 얻고자 하는 중국인들이기 때문에 긴장의 끈을 놓치진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정말로 경계해야 하는 것은 여행을 빌미로 한국에 입국하려는 중국인들이 아닙니다.
항구를 통해 무단으로 입국하거나 자신의 신분을 속여 오히려 한국에서 대접받으려는 조선족들인데요.
현재 조선족들은 한족과 달리 한국어가 유창한 것을 이용하여 온갖 창의적인 방법으로 한국에 입국하려 시도합니다.
거대한 배의 엔진실 같은 곳에 숨어들어 한국의 항구에 도착한 뒤,
수색 도중 들키면 자신이 사실 탈북민이라고 속이며 한국 정부의 보호를 받으려고 하는 것이죠.
우리 헌법에 따르면 북한 사람들도 우리 국민이기 때문에 당연히 의료보험 혜택이 주어져야 한다는 점을 악용한 겁니다.
물론 우리 국정원도 이들의 얄팍한 꼼수에 마냥 당하지만은 않습니다.
국정원들은 이미 수많은 탈북민들로부터 수집한 북한의 세세한 빅데이터들이 있습니다.
탈북민이 국정원에게 취조를 받을 때, 탈북민이 어떤 동네에서 왔다고 말하면
그 동네에 사는 다른 주민의 이름, 가족관계, 마을 전경 등을 국정원 측에서 먼저 설명합니다.
평생 그 동네에 살았던 사람들보다 훨씬 정확한 정보를 국정원이 이미 알고 있는 건데요.
탈북민들은 취조 과정에서 자신들이 갖고 있던 정보가 맞는지, 혹은 탈북민이 진실을 말하고 있는지
크로스체크하는 과정을 거치는 데 이 과정에서 조선족들은 강 너머로 얼핏 본 얕은 정보들 밖에 없기 때문에
벌써 여기서부터 국정원들에게 들켜 중국으로 강제송환당하는 결말을 맞이하는 것입니다.
아무튼 현재 중국에서는 살기 위한 대탈출이 알게 모르게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고,
이런 상황을 진작에 눈치챈 미국은 12월 초 이미 현지에 있는 대사관과 영사관의 업무를 축소시켜
사실상 중국인들이 미국에 입국하기 위해 필요한 비자 발급을 전면 중단하는 조치를 취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현재 중국에서의 코로나 폭발이 다른 어떤 나라보다도 더 걱정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다른 나라들은 그나마 조금씩 조금씩 코로나 확진이 일어나고 그것을 꾸준히 관리했습니다.
언젠가 보건 전문가들이 말했듯, '인구의 상당수가 코로나에 걸리는 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단지 그것을 국가가 얼마 만큼 통제해서 가용한 의료여력으로 관리할 수 있는지가 관건'이라고 하죠.
하지만 중국은 모두가 따르는 대세를 무시하고 자신만의 길을 걸었습니다.
마치 홍대병이 걸린 것 마냥 과학적으로 불가능한 제로 코로나를 내세우더니, 이제 와서 봉쇄를 풀었기 때문에
남들이 조금씩 조금씩 조심스럽게 풍선에서 바람을 빼던 작업이 중국에선 한순간에 대폭발을 하고 있습니다.
결국 중국에서는 의료붕괴가 일어나는 것이 당연하고, 심지어 이 많은 인구에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되면
여태까지 그래왔듯 수많은 변이 바이러스가 탄생될 수 밖에 없습니다.
애초에 코로나 바이러스라는 것 자체가 인간에게도 전염되도록 변이가 일어난 게 중국이기도 하죠.
세계가 2년의 세월동안 정말 신중하게 절차를 밟아 현재의 통제 가능한 수준으로 만들어놓은 상황을
중국이 한순간에 무너트려 언제 어디서 새로운 슈퍼 바이러스가 발생할 지 모르는 것이 현 상황인 것인데요.
이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중국의 상황이 최대한 진정될 때까지
세계가 중국을 봉쇄하여 모든 하늘길과 뱃길, 육로를 막아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도 나오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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