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국가 파괴하는 가짜 민주주의/중공판 미션 임파서블과 99A전차/재블린 이제는 중공이 주적

국제정치의 패러다임이 확 바뀌고 있습니다. 공산주의 종주국이었던 러시아에서 공산주의가 사라진 반면 막시즘은 PC, Cancel Culture등과 결합돼 유럽과 미국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세계는 민족주의와 글로벌리즘의 대결로 가고 있습니다. 색깔혁명으로 조지아 우크라이나등이 무너진데 이어 미국의 트럼프 행정부도 일단 붕괴됐습니다. 소로스가 지원하는 글로벌리즘은 가짜 민주주의로 사람들을 현혹하고 특정국가 지도자를 부패한 독재자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현재 글로벌리스트의 타깃은 러시아의 푸틴 정부입니다. 나발늬를 내세워 지속적으로 러시아해체 공작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부분은 저작권문제로 화면 삭제)러시아에 대한 소로스의 처방전은 the Harm Reduction입니다. 나발늬는 러시아에서 마리화나 합법화 캠페인을 벌여왔습니다. 그리고 이를 치료한다는 명목의 메타돈 요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메타돈은 헤로인과 마리화나를 치료하기는 하지만 또 다른 강력한 중독을 일으키는 마약성 약물입니다./ 가짜민주주의는 개별국가와 사회, 가장을 해체하기 위해 마약합법화, 불법이민합법화등의 전술을 구사합니다. 러시아의 사례로 글로벌리즘의 폐해를 집중조명했습니다. 이와 함께 미국 록히드마틴의 글로벌 베스트셀러 대전차 미사일 재블인의 로고가 바뀐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과거 구소련제 T-72, T-80로고에서 중공제 99A전차로 바뀌었습니다. 창과 방패의 대결이라 할 수 있는 99A전차와 재블린 미사일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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