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바이든 그리고 파우치/밝혀지는 우한폐렴 은폐와 사기극

우한폐렴 바이러스의 개발과 전파, 그리고 이를 은폐한 사상 유례없는 사기극의 전말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가 우한폐렴관련 조사보고서를 90일안에 작성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우한폐렴 사기극 은폐는 파우치와 에코헬스 얼라이언스의 책임자로 WHO의 우한폐렴 조사관계자 피터 다삭, NIH의 고위관계자가 모두 한통속이었습니다. 이 같은 사기극은 파우치와 피터 다삭간의 이메일 3200페이지 분량이 정보자유법에 의해 공개됐습니다. 바이든의 미국은 이제 중공의 바이러스 전파 책임을 물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 같은 사태의 급반전은 파우치의 앞뒤가 안맞는 언행에서 촉발됐습니다. 그리고 사실은 아무리 감추려 해도 끝내 밝혀진다는 진리가 틀리지 않았다는 점을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충격적인 것은 이 파우치에 대한 공세, 그리고 중공에 대한 압박이 사실은 오바마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는 정황들입니다. 오바마는 유욕타임즈에 자신의 어젠다 90%를 바이든이 취임 4개월만에 완성했다고 밝혔습니드. 우한폐렴 다음의 카드는 기후협약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Longer Telegram에도 나와 있듯이 미국 민주당의 대중정책 목표는 시진핑이 중공을 굴복시키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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