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nity Fair의 핵폭탄급 폭로, 중공군부 인간폐 편집 쥐에 우한바이러스 실험/러시아 금 사들이고 미 달러화 버린다

미국의 Vanity Fair가 우한폐렴 기원에 대한 핵폭탄급 기고문을 실었습니다. 중공군부가 우한폐렴 대폭발 몇달전에 유전자 편집기술로 인간과 닮은 폐를 장착한 쥐를 대상으로 바이러스 실험을 했다는 Kathrine Eban의 탐사 보도 기고문이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이 잡지는 또 우한폐렴에 대한 심각한 경고가 미국내에서 어떻게 묵살됐는지도 소상히 밝히고 있습니다. 또 미 질병예방센터의 전 국장 Robert Redfield도 우한실험실에서 바이러스가 유출됐다는 주장을 한뒤 살해협박이 잇따랐다고 폭로했습니다. 이번 방송에서는 또 펜타곤이 중공산 DJI사의 드론이 안보상 문제가 없다고 허가한 내용도 설명합니다. 미국의 대 중공제재는 앞뒤가 맞지 않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대중공제재를 엄격히 하는 것 같지만 뒤로 풀어주는 행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 뉴욕경찰이 1만 5천개의 안면인식 카메라로 시민들을 감시하고 있다는 소식도 전합니다. 그리고 러시아 국부펀드가 달러화 비중을 0로 만드는 계획하에 금을 사들이고 있다는 소식도 전합니다. 미국과 외교분쟁을 벌이고 있는 러시아가 본격적인 화폐전쟁에 나서고 있는 것입니다. 달러화를 버리고 유로화와 인민폐의 비중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푸틴은 또 우한폐렴에도 불구하고 국민들의 생활을 윤택하게 하기 위해 과감한 제도 개혁에도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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