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십리 광역중심 지구단위계획 변경안' 열람 [성동] 딜라이브 뉴스

'왕십리 광역중심 지구단위계획 변경안' 열람
【 앵커멘트 】
성동구가 이달 13일까지 '왕십리 광역중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에 대한 주민 열람을 실시합니다.
【 기사 】
왕십리 광역중심 지구단위계획은 왕십리역 주변 도선동과 행당동 홍익동과 상왕십리동 일대 25만 1,877제곱미터에 대한 재정비안을 담고 있습니다.

변경안에는 2026년 상반기 개통 예정인 동북선 경전철을 비롯해 GTX-C 노선 신설 등 역세권 교통 중심지 역할을 반영했습니다.

성동구는 부지에 대한 개발 수요를 고려해 기존 대상지 면적을 21만 8천 제곱미터에서 25만 2천여 제곱미터로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왕십리 광역중심 지구단위계획안'은 이달 13일까지 성동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왕십리역 #지구단위계획 #동북선 경전철 #GTX-C
● 방송일 : 2025.03.05
● 딜라이브TV 박선화 기자 / victory307@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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