Загрузка страницы

톈산의 품에서 숨쉬는 신장 (KBS_2011.09.17.방송)

◼︎ 사람들에게 중국 신장 위구르 지역은 사막과 황무지로 상징되는 척박한 자연이 우선적으로 떠오른다. 그러나 이곳은 서역으로 가는 비단길이 개척되었던 동서문물의 교차로였다.
이런 척박한 곳에 사람들이 모여 살며 문명을 꽃피울 수 있었던 것은 톈산 산맥이라 불리는 설산 때문에 가능했다. 톈산의 얼음이 녹아 흘러 내린 물이 문명을 이루는 원동력이 되었기 때문이다.
지금은 시진핑 정부의 강압적 동화정책으로 극단적 갈등관계지만 고고한 문명의 흔적은 여전히 빛을 잃지 않고있다.

#톈산 #신장 #문명

Видео 톈산의 품에서 숨쉬는 신장 (KBS_2011.09.17.방송) канала KBS 중국 어제와오늘
Показать
Комментарии отсутствуют
Введите заголовок:

Введите адрес ссылки:

Введите адрес видео с YouTube:

Зарегистрируйтесь или войдите с
Информация о видео
23 декабря 2022 г. 8:00:06
00:08:39
Яндекс.Метрик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