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라이브 초등학교 야구대회● 방송일 : 2022.09.08
【 기 자 】
가을이 반가운 이유
딜라이브 초등학교
야구대회 소식입니다.
갈산과 중대의
결승전을 끝으로
19회 딜라이브기
초등학교 야구대회가
막을 내렸습니다.
결승전 답게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는데요
갈산이 4대 3으로
중대를 꺾고
우승기를 가져갔습니다.
갈산은 1회초 공격부터
막강한 화력을 뽐냈습니다.
상위타선 다섯 타자
모두 출루에 성공하며
3점을 리드했는데요
중대도 이에 질세라
곧바로 1회말 공격에서
2점을 따라가며
갈산 못지 않은 화력을
선보였습니다.
이후 양팀은
치열하게 공방을 주고받으며
접전을 이어갔는데요
경기 후반부터
다시 불이 붙었습니다.
5회초 갈산이
다시 1점을 추가하며
4대 2로 점수차를 벌렸는데요
중대는 6회말 2아웃
마지막 공격기회에서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하며
한 점을 따라 붙었지만
승부를 뒤집지 못하고
경기를 내주고 말았습니다.
조별예선부터
전 경기를 승리하며
무패우승에 성공한 갈산,
개막전 경기부터
짜릿한 역전승을 보여주며
매 경기마다
좋은 플레이를 보여줬는데요
갈산초 강정학 감독님과
승리투수 이재혁 선수의
우승 소감 들어보겠습니다.
( 강정학 감독 / 갈산초 야구부 )
"저학년들은 6학년들을 위해서
뒷바라지를 많이 해주고
6학년들은 마지막 대회 열심히 해보자 의기투합해가지고
이런 결과가 나타난 것 같고
1년 동안 아이들 너무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고
코치님이 우리 갈산초등학교 졸업생입니다.
너무 열심히 아이들하고 소통하면서
열심히 해준 결과가 잘 나온 것 같아서
아이들하고 코치님한테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부모님들 1년 동안 뒷바라지 잘 해주시고
응원 많이 해주셔서 아이들이 힘을 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재혁 갈산초 승리 투수 )
"너무 즐겁고 좋습니다.
애들이 다 끝까지 노력하고
잘해준 것 덕분에 이긴 것 같습니다."
네, 이로써 갈산은
이번 대회 두 번째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중대는 지난 대회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요,
고명과 화곡이 나란히
공동 3위를 기록했습니다.
폐막식 현장에서 만난 선수들,
이번 대회를 돌아보면서
아쉽기도 하고,
후련하다는 반응도 있었는데요
잠시 우리 선수들의 모습 보시죠.
【 클로징 】
네, 우리 선수들
3주 동안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지금 가진 꿈을
꼭 이루기를 바라면서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가을이 반가운 이유
딜라이브 초등학교
야구대회 소식이었습니다.
#딜라이브기초등학교야구대회 #서울시 #야구 #유소년야구
#갈산초 #중대초 #초등학교 #야구대회 #딜라이브
● 방송일 : 2022.09.08
● 딜라이브TV 이주협 기자 / leejh@dlive.kr
Видео 딜라이브 초등학교 야구대회● 방송일 : 2022.09.08 канала 딜라이브 뉴스 아카이브
가을이 반가운 이유
딜라이브 초등학교
야구대회 소식입니다.
갈산과 중대의
결승전을 끝으로
19회 딜라이브기
초등학교 야구대회가
막을 내렸습니다.
결승전 답게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는데요
갈산이 4대 3으로
중대를 꺾고
우승기를 가져갔습니다.
갈산은 1회초 공격부터
막강한 화력을 뽐냈습니다.
상위타선 다섯 타자
모두 출루에 성공하며
3점을 리드했는데요
중대도 이에 질세라
곧바로 1회말 공격에서
2점을 따라가며
갈산 못지 않은 화력을
선보였습니다.
이후 양팀은
치열하게 공방을 주고받으며
접전을 이어갔는데요
경기 후반부터
다시 불이 붙었습니다.
5회초 갈산이
다시 1점을 추가하며
4대 2로 점수차를 벌렸는데요
중대는 6회말 2아웃
마지막 공격기회에서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하며
한 점을 따라 붙었지만
승부를 뒤집지 못하고
경기를 내주고 말았습니다.
조별예선부터
전 경기를 승리하며
무패우승에 성공한 갈산,
개막전 경기부터
짜릿한 역전승을 보여주며
매 경기마다
좋은 플레이를 보여줬는데요
갈산초 강정학 감독님과
승리투수 이재혁 선수의
우승 소감 들어보겠습니다.
( 강정학 감독 / 갈산초 야구부 )
"저학년들은 6학년들을 위해서
뒷바라지를 많이 해주고
6학년들은 마지막 대회 열심히 해보자 의기투합해가지고
이런 결과가 나타난 것 같고
1년 동안 아이들 너무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고
코치님이 우리 갈산초등학교 졸업생입니다.
너무 열심히 아이들하고 소통하면서
열심히 해준 결과가 잘 나온 것 같아서
아이들하고 코치님한테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부모님들 1년 동안 뒷바라지 잘 해주시고
응원 많이 해주셔서 아이들이 힘을 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재혁 갈산초 승리 투수 )
"너무 즐겁고 좋습니다.
애들이 다 끝까지 노력하고
잘해준 것 덕분에 이긴 것 같습니다."
네, 이로써 갈산은
이번 대회 두 번째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중대는 지난 대회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요,
고명과 화곡이 나란히
공동 3위를 기록했습니다.
폐막식 현장에서 만난 선수들,
이번 대회를 돌아보면서
아쉽기도 하고,
후련하다는 반응도 있었는데요
잠시 우리 선수들의 모습 보시죠.
【 클로징 】
네, 우리 선수들
3주 동안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지금 가진 꿈을
꼭 이루기를 바라면서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가을이 반가운 이유
딜라이브 초등학교
야구대회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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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일 : 2022.09.08
● 딜라이브TV 이주협 기자 / leejh@dliv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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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мая 2025 г. 13:34:49
00: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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