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미 대선 트럼프가 승자/전자양민증과 배급경제/중국인, 중공분리 성공적/실신한 중공전차병

미 대선을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 지지열기가 아주 뜨겁습니다. 주말에 트럼프 대통령의 74세 생일을 맞아 미국의 23개주 강과 호수 해변에는 기네스북 기록을 경신하는 보트 퍼레이드가 열렸습니다. 또 빌리지 피플의 명곡 YMCA를 트럼프 대통령의 구호 MAGA로 개사한 곡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중국 저쟝성의 도매시장 이우에서도 트럼프 진영이 주문한 선거용품이 압도적입니다. 이우지수는 2016년 트럼프 대통령의 승리를 정확히 예측했습니다. 시진핑이 중국인민은 소위 다섯가지에 긍정하지 않는다는 연설을 했습니다. 폼페오 국무장관이 밝혔던 중국인과 중국공산당을 분리한다는 원칙이 시진핑의 급소를 건드렸습니다. 중공의 수저우에서는 과거 양민증이나 다름없는 문명QR을 실시했습니다. 산시에서는 민간의 식료품 상점이 폐쇄됐습니다. 전자화폐보급과 함께 빅브러더 사회의 배급경제로 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일고 있습니다. 한편 러시아의 탱크 비아들론에 출전한 중공 전차병이 실신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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