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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 3부: 유저가 줄었는데, 리니지2는 어떻게 매출을 늘렸을까?

1) 02:58
처음엔 이 말을 정말 철저하게 지켰어요. 그래서 특정 지역의 퀘스트를 클리어하기 위해서 반드시 돌아야하는 레이드(자켄)가 있었는데, 많은 분들이 이걸 클리어하지 못했죠. 레이드가 통제여서요. 이에 유저들의 불만이 많았지만... 한~참 시간이 흐르고 나서야 난이도도 낮고 보상도 적은 인스턴스 던전 레이드를 추가해주세 되죠.

2) 6:48
이거의 전신이 '각성서버'의 '활력' 시스템입니다. 이것도 처음엔 레벨업 속도를 늘려주는 버프이자, 일종의 '피로도' 시스템이었죠. 매일 일정량을 무료로 얻을 수 있으며, 각종 이벤트나 시스템을 통해 활력 회복템을 얻을 수 있었고요. 나중에 활력을 충전할 수 있는 캐시템을 팔기 시작하면서 뭔가 좀 변질되긴 했었지만, 사이하의 은총처럼 살인적이진 않았습니다. '활력'이 없으면 사냥할 의욕이 안 나는 거랑, '은총'이 없으면 사냥 자체가 무의미한 거랑은 다른 거니까요.

3) 9:25
은총이 없어도 사냥은 가능했다는 의미입니다. 당시 말하는 섬은 아직 정액제 서버였기에, '은총'이 없다고 해서 디버프가 걸리고 그러진 않았었으니까요. 은총 없이 사냥하는 게 비효율적이긴 하지만 의미가 없진 않았다는 거죠. 물론 무료화와 동시에...

Видео 리니지2 3부: 유저가 줄었는데, 리니지2는 어떻게 매출을 늘렸을까? канала 펭귄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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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сентября 2020 г. 19:25:11
00: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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