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빛나는 밤에(7) - 하늘을 닮은 그대에게(유열)

별밤 가족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이 세상의 끝은 어디 있을까.
수많은 세월 기다려온.
하늘을 하늘을 닮은 그대에게.
나의 이 모든 이야기 들려주고.
그대 음성 듣고 싶은데!"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박미경'님이 신청하신
"하늘을 닮은 그대에게"의 노랫말입니다.

" 제가 처음 뉴질랜드 와서 많이 들었던 곡이예요!
예전엔 하늘을 많이 보았는데, 점점 하늘을 볼 일이 없어지네요!"

박미경님의 메시지입니다!

별밤 가족 여러분! 우리는 모두 별나라에서 왔지요?
그래서 우리는 하늘을 닮았습니다!

우리 모두 푸른 하늘 너머 저 편에 있는
우리의 고향을 바라보며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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