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엔 다 보이는데 왜 너만 몰라😥: Kevin Chung - Maybe It's Nothing (2022) [가사해석/번역]

하이틴 재질의 통통 튀는 곡은 또 오랜만이에요🤩
마침 또.. 가사가 왠지 키싱부스의 주인공의 절친 리가
주인공과 그의 형을 보는 느낌이었어요.
정말 그 시선에는 주인공을 향한 애정이 담겨있다라기보다는
만약...? 애정이 담겨있었다면 어땠을까? 라는 느낌으로 편집해봤어요.

이 곡을 쓴 케빈 정은 이름에서 보이다시피,
슈퍼스타 K7에도 출연했던 한국계 미국인 싱어송라이터라고 합니다!
담백하면서도 매력적인 케빈 정의 음색과 부드러운 기타 사운드가 함께 녹아들어서 반짝거리면서 통통튀는 음악을 만들어내네요😇
#키싱부스 #netflix #넷플릭스
* 이 영상은 리웨이뮤직앤미디어의 지원을 받고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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