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총회 총회 소식] 2025년 대총회 첫 안식일 "희망의 이야기" - 도미니카 청년 알란의 이야기, 전 세계가 감동 #재림교회 #대총회 #뉴스

2025년 제62차 대총회 첫 안식일, 미국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예배에서 도미니카공화국 청년 알란의 감동적인 신앙 이야기가 소개되었습니다. 유망한 축구 선수였던 알란은 안식일을 지키기 위해 프로 선수의 길을 포기하고, 청소년 축구 코치로서 신앙과 삶의 가치를 전하고 있습니다. 그의 제자들 중 일부는 침례를 결심하며 변화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Hope Channel International의 ‘Stories of Hope’ 시리즈의 일환으로 소개되었으며, 예배는 누가복음 19장 10절 말씀과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매일 저녁 7시 열리는 예배는 다양한 언어로 주기도문이 낭독되며, 이날은 멕시코 출신의 그레이시가 스페인어로 낭독했습니다.

뉴스 출처:
https://adventist.news/news/first-2025-gc-session-sabbath-closes-with-a-story-of-h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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