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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도 울고 갈 악마의 게임 일랜시아 이야기

1) 자막 열심히 달았습니다! ㅎㅎ 필요하시면 유튜브 자막 기능을 켜주세요

2) 길드방에서 죽은 상태에서 개인방 초대 수락 받으면, 죽은 상태에서 개인방으로 이동하는 거라고 하네요. 그리고 개인방으로 이동하면 아이템을 떨구게 되고, 그 상태에서 부활하면 개인방이 아닌 다른 장소. 아이템은 다른 유저의 치킨값이 되는 거죠.
ㅠㅠ 이 부분 정정합니다

3) 죽어서 떨어트린 아이템은 10분 동안 다른 유저가 먹을 수 없지만, 영상에선 편의상 바로 먹는 걸로 표현했습니다.

4) 혹시 궁금하신 분이 계실까봐 여기 적습니다.
"디지털타임스 이택수/ [특집-IT리딩기업] 게임ㆍDVD/넥슨(2003.04.29.)"에 의하면
당시 바람의 나라는 동시접속자 8만, 테일즈위버 4만, 아스가르드 2만, 어둠의 전설 1만, 일랜시아 8000명입니다.

5) 1분 경에 스마트폰이 등장하는 건 실수입니다... 저때 스마트폰 없었죠...

6) 가위바위보가 삭제된 이후에도, 일랜시아에선 여전히 도박이 이루어졌죠. 속칭 '딜러'라는 분들한테 아이템이나 돈을 맡겨두고, 홀짝을 맞추거나 채팅으로 가위바위보를 하는 거죠. 이 과정에서 딜러들은 수수료를 받거나, 맡겨진 아이템을 가지고 도주(?!)를 했고, 많은 돈을 벌었다고 하시죠. 사실인진 모르겠으나 어떤 유명한 딜러분은 하루에 300, 400 버는 날도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7) 2007년인가 2006년인가, 개발자님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일랜시아는 고레벨로 가면 갈 수록 육성이 쉬워지는 게임이었어요. 그렇기에 고레벨 유저들을 위한 콘텐츠를 끊임없이 공급해줄 필요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당시 인력이 굉장히 부족해서 고레벨 콘텐츠를 만들 여력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레벨로 갈 수록 육성이 힘들어지게 여러 수치를 조정했죠.
개발자님은 이 패치로 당시 밸런스를 어느 정도 맞춰서 뿌듯해하셨다지만, 욕을 엄청 많이 드셨어요. 그리고 지금도 드시고 있죠...
이 패치로 그레이드 작업(일종의 환생)이 말도 안 되게 힘들어졌고, 작업을 끝낸 뒤에 얻는 능력치가 줄어들었거든요. 매크로를 돌려도 그레이드 30번 하는 데 1년 가까이 걸린다니... 으윽

#일랜시아 #가위바위보 #넥슨

Видео 리니지도 울고 갈 악마의 게임 일랜시아 이야기 канала 펭귄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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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сентября 2019 г. 17:55:58
00: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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