Загрузка страницы

모스크바에 나타난 터커 칼슨!/우크라이나인 없는 우크라이나!

폭스뉴스의 전 진행자 터커 칼슨이 처음으로 러시아를 방문했다고 짜르그라드채널이 Mash채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터커 칼슨은 2월 1일 이스탄불을 거쳐 모스크바에 도착했으며 러시아 방문이 아주 만족스러운 것으로 보인다고 이 채널은 전했습니다. 칼슨은 볼쇼이극장에서 발레 스파르타쿠스를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러시아에 도착하자마자 러시아 문화의 보물에 더 가까이 다가갔습니다. 텔레그램 채널 Mash는 터커 칼슨이 브누코보 공항에 도착한 사진과 볼쇼이 극장에서 발레를 관람하는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터커 칼슨의 러시아 방문목적은 아직 알려지지 않고 있지만 푸틴 대통령을 인터뷰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대변인도 지난해 9월 칼슨이 푸틴대통령과 만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았습니다. 칼슨은 지난해부더 푸틴 대통령과 인터뷰하기를 희망했지만 백악관이 이를 막았다고 스위스 매체 Die Weltwoche에 말했습니다. 그는 또 푸틴 대통령과 인터뷰를 하려는 시도로 인해 국가안보국NSA의 지속적인 감시를 받아왔다고 말했습니다.

서방이 키예프의 손을 빌려 러시아와 벌이는 분쟁은 마지막 우크라이나인까지 소모시키는 막바지 단계에 도달했다고 블라디미르 올레이닉 전 라다의원이 밝혔습니다. 그는 짜르그라드 니키타 코마로프와의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의 인구통계학적 지표는 심각한 상황이라면서 마이단 스퀘어는 돌아올 수 없는 지점을 통과했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 법무부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의 2023년 출생률은 소련해체 이후 최저치입니다. 2023년 우크라이나의 신생아수는 18만 7천명에 불과하며 이는 전년대비 11%, 전전년 대비 33%감소한 수치입니다. 1990년과 비교하면 출생률이 3.5배나 감소했습니다. 우크라이나의 인구는 소련붕괴당시 5,200만명인데 지금 남은 인구는 1950만명에 불과합니다. 인구의 62%가 증발했습니다.

최근 블라디미르 푸틴러시아 대통령은 스페이드를 스페이드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우크라이나를 통치하는 사람들에 대해 정확한 정의를 내립니다. 더 이상 블라디미르 젤렌스키대통령 또는 우크라이나 정부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고 키예프 정권이라 부릅니다. 우크라이나는 서방의 점령체제로 외부에서 통치하기 때문입니다.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교부장도 키예프 정권은 앵글로 색슨 점령체제로 인식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나라같지도 않은 키예프 정권은 마지막 우크라이나인까지 싸운다고 말합니다. 마지막 우크라이나인까지 싸운다는 말은 우크라이나인 없는 우크라이나로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만큼 젤렌스키 정권에 있어서 우크라이나의 존재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블라디미르 올레이닉은 젤렌스키가 스스로 우크라이나인이라고 생각하는지도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젤렌스키는 키예프가 서구의 가치를 위해 싸우고 있으며 서구가 보내주는 지원은 우크라이나인이 서구대신 희생되기 위해서라고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인구소멸의 확인 사살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무엇보다도 어머니인 여성을 동원하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는 임산부를 위한 방탄복 전시회도 조직하고 있습니다. 방탄복이 일상적인 패션의 속성인지 모르겠습니다. 키예프 정권은 나치 이데올로기로 여성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 준비가 돼 있습니다. 최근에는 여성군복 5만벌 세트구매입찰도 진행됐습니다. 한국에서는 이런 우크라이나를 무지성적으로 응원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습니다. 특히 배울만큼 배운 사람들이 그런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자발적 후원
기업은행 222-011792-02-013 박상후
PayPal armatat1414@gmail.com

Видео 모스크바에 나타난 터커 칼슨!/우크라이나인 없는 우크라이나! канала 박상후의 문명개화
Показать
Комментарии отсутствуют
Введите заголовок:

Введите адрес ссылки:

Введите адрес видео с YouTube:

Зарегистрируйтесь или войдите с
Информация о видео
4 февраля 2024 г. 14:51:31
00:04:23
Другие видео канала
자유로운 새보다는 영혼의 자유를!/독문학으로 중공을 조롱한 주독 타이완 대사자유로운 새보다는 영혼의 자유를!/독문학으로 중공을 조롱한 주독 타이완 대사마카오의 퍼펙트 스톰, 아시아, 호주에 걸친 카지노 스캔들, 상하이방과 시진핑 외사촌까지..마카오의 퍼펙트 스톰, 아시아, 호주에 걸친 카지노 스캔들, 상하이방과 시진핑 외사촌까지..아주 간단명료한 부차사건의 진실!/이미 정해진 젤렌스키의 운명!아주 간단명료한 부차사건의 진실!/이미 정해진 젤렌스키의 운명!트럼프의 국사 마이클 필스베리/삼합회와 일대일로/디동성이 본 미국의 실체트럼프의 국사 마이클 필스베리/삼합회와 일대일로/디동성이 본 미국의 실체아스트라제네카 급제동/북송으로 변한 베이징/러시아의 마스레니차 축제아스트라제네카 급제동/북송으로 변한 베이징/러시아의 마스레니차 축제Trump's Art of War and US version of Redcliff Battle/트럼프의 손자병법/미국판 적벽대전/아시아의 정보대국 일본Trump's Art of War and US version of Redcliff Battle/트럼프의 손자병법/미국판 적벽대전/아시아의 정보대국 일본알면 기절초풍할 한국매체의 국제뉴스 생산과정!/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영업비밀 대공개!알면 기절초풍할 한국매체의 국제뉴스 생산과정!/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영업비밀 대공개!미-중, 양안관계 이렇게 봐야미-중, 양안관계 이렇게 봐야중공, "이제 세자녀 낳아야"/"두자녀 부부에만 피임권리 부여해야"/사상교육에 대한 반발/록다운, 홍수, 폭우, 토네이도에 몸살중공, "이제 세자녀 낳아야"/"두자녀 부부에만 피임권리 부여해야"/사상교육에 대한 반발/록다운, 홍수, 폭우, 토네이도에 몸살오바마, 바이든 그리고 파우치/밝혀지는 우한폐렴 은폐와 사기극오바마, 바이든 그리고 파우치/밝혀지는 우한폐렴 은폐와 사기극러시아, "미국은 인권 존중하라"/ 댄싱 퀸 대변인의 바이든 비판/알리바바 제국의 최후러시아, "미국은 인권 존중하라"/ 댄싱 퀸 대변인의 바이든 비판/알리바바 제국의 최후포스트 메르켈, 독일은 역시 친중!/Geopolitics 이면의 Econopolitics포스트 메르켈, 독일은 역시 친중!/Geopolitics 이면의 Econopolitics워터게이트보다 사악한 세기의 정치사기/"1년치 침공예정일 모두 내놔라"/돈바스 포격의 진실은?워터게이트보다 사악한 세기의 정치사기/"1년치 침공예정일 모두 내놔라"/돈바스 포격의 진실은?미국의 차도살인, 중공내파 유도하나?미국의 차도살인, 중공내파 유도하나?"사랑을 담아 파리에서""사랑을 담아 파리에서"트럼프의 개미군단, 월가 딥스에 역습/황당한 중공판 위키릭스트럼프의 개미군단, 월가 딥스에 역습/황당한 중공판 위키릭스시진핑의 충격토로 "양식문제는 어떻게 할 것인가?"시진핑의 충격토로 "양식문제는 어떻게 할 것인가?""독립선포 빼고 하고 싶은 것 다해"/ 바이든 행정부 타이완 정책의 본질은"독립선포 빼고 하고 싶은 것 다해"/ 바이든 행정부 타이완 정책의 본질은중공판 마이너리티 리포트/심령판관부터 수퍼솔져까지중공판 마이너리티 리포트/심령판관부터 수퍼솔져까지버림받은 나발늬와 모친의 격정토로!버림받은 나발늬와 모친의 격정토로!대선사기의 기원, 오바마의 도토리 군단/그 날 백악관에서는!/중공 전력난의 비밀/중국공산당원이 영국대학 총장대선사기의 기원, 오바마의 도토리 군단/그 날 백악관에서는!/중공 전력난의 비밀/중국공산당원이 영국대학 총장
Яндекс.Метрик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