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왕조의 주인공이 된 변방의 무장, 조선 제1대 왕 태조 "이성계" / 1편

1335년 이성계 태어나다.
1351년 공민왕 즉위하다.
중국, 백련교도를 중심으로 홍건군이 봉기하다.
1352년 공민왕, 몽골식 변발을 금지하고 정방을 폐지하다.
1354년 최영, 원나라 요청으로 홍건군 장사성을 토벌하기 위해 출병하다.
1355년 이성계의 아버지 이자춘이 고려에 귀부하자, 공민왕이 지극히 환대하다.
1356년 공민왕, 친원파의 핵심 기철을 주살하고 정동행성을 무력화하다.
원나라 연호 사용을 중지하다.
이자춘과 이성계, 동북면 병마사 유인우의 쌍성총관부 탈환 전쟁에서 공을 세우다.
1359년 홍건군의 1차 침입
1361년 이자춘, 동북면 병마사에 임명되지만 급서하다.
10만에 달하는 홍건군이 2차 침입을 감행해 개경까지 점령되다.
공민왕은 피란을 가다.
1362년 이성계, 사병을 이끌고 개경 수복 전투에 가담해 공을 세우다.
동북면에 침범한 북원의 나하추를 패퇴시키다.
1365년 노국대장공주 사망하다.
공민왕, 신돈을 중용해 개혁을 맡기다.
1366년 신돈, 정민변정도감을 설치해 토지와 노비 개혁에 나서다.
1368년 중국의 주원장, 명을 건국하고 원을 몰아내다.
1371년 신돈, 역모 혐의를 받고 실각하여 처형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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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도서: 다산북스 조선왕조실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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