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벅픽] 하루쯤은 편안하게 쉬어도 좋잖아? 대구 범어동 카페 데이오브프레쉬

하루쯤은 편안하게 쉬어도 좋잖아?

커피 한잔과 맛있는 프렌치토스트를 먹으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범어동 카페 #데이오브프레쉬 입니다.

곳곳에 놓인 소품과 식물들로 꾸며진 공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원숭이띠 사장님 두분께서 운영해서 곳곳에 원숭이가 숨겨져있습니다.

시그니처 메뉴는 바닐라프렌치토스트, 복숭아토스트, 너트크림라떼가 준비되어있습니다.

바닐라프렌치토스트는 빵 겉면에 바삭한 시리얼이 함께 올라가있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복숭아 토스트는 빵 위에 그릭요거트와 햄 그리고 딱복이 올라가 독특한 조합의 토스트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복숭아잼도 함께 제공되어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너트크림라떼는 달달고소함이 입 안 가득 퍼지고 딸기라떼와 아메리카노 등 다양한 음료와 귀여운 마들렌, 휘낭시에 그리고 쿠기 등 구움과자도 준비되어있습니다.

아늑한 공간에서 여유를 즐기러 가볼까요?

@cafe_dayoffresh
📍대구 수성구 상록로16길 49 1층 / 범어동 3-6
⏱10:00 - 20:00(연중무휴)
🚘주차장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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