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모] 한자는 우리 글이다(후편)-우창수/한뿌리사랑 세계모임 제34차 역사포럼_20171026

[마로니에방송 박찬남 기자]
漢字는 漢字가 아니다. 漢字는 자랑스런 大韓의 韓字임을 추호도 의심해선 안 된다.

우창수 - 1995년부터 22년 동안 한민족 상고사 연구에 매진, 연구하고 자료를 모아 이를 기반으로 논문 작성 등으로 학문의 저변을 넓혀가고 있는 중이다.
‘한민족 상고사(모계공동통치 공동체 사회의 역사적 근거)’, ‘마고의 역사적 실체를 찾아서’ 위주로 강의하고 있으며 논문 저서로는 2012년 "아사달! 인류 최초의 문명을 품다" 상,하 2권을 출간하였고 현재는 "고조선은 세계 만민의 대제국이었다" 20권 예정으로 집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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