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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오현규, 양현준 챔피언스리그에서 활약, 팀은 패배 | 그리다뉴스 | 스포츠를그리다

황인범, 오현규, 양현준
챔피언스리그에서 활약, 팀은 패배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4차전 에서 황인범이 뛰고 있는 즈베이다, 오현규, 양현준이 뛰고 있는 셀틱이 이번 경기에서 모두 패배를 당했습니다.
먼저 즈베즈다는 라이프치히와 홈 경기에서 1-2로 졌습니다. 황인범은 수비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었습니다. 공격적인 활약은 못했지만, 풋몹이 평가한 팀 내 최고 평점(7.4점)을 받았습니다. 황인범은 전반 6분에는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위협했고, 전반 35분에는 상대의 코너킥을 빼앗아 역습을 이끌었습니다.

하지만 즈베즈다는 라이프치히의 공격에 막혀 선제골을 내주고, 동점골을 허용하며 , 추가 골을 내줬습니다. 후반 36분에는 라이프치히 수비수의 자책골로 한 점을 만회했지만, 결국 1-2로 패배했습니다. 즈베즈다는 G조에서 1무 3패로 3위에 머물면서 토너먼트 진출의 희망을 잃었습니다.

다음으로 셀틱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원정 경기에서 0-6으로 대패했습니다. 오현규와 양현준은 교체 출전했는데요, 오현규는 후반전 시작과 함께 왼쪽 날개 공격수로 나섰고, 양현준은 후반 16분에 공격수로 투입됐습니다. 두 선수 모두 적극적으로 공격에 가담했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풋몹이 평가한 팀 내 평점은 오현규가 6.3점, 양현준이 5.7점이었습니다.

셀틱은 전반 6분에 그리즈만에게 선제골을 허용하고, 전반 23분에는 마에다가 퇴장당해 수적 열세에 빠졌습니다. 전반 추가 시간에는 모라타에게 추가 골을 얻어맞아 0-2로 밀렸습니다. 후반에는 그리즈만과 모라타가 각각 멀티골을 기록하고, 리노와 니게스도 골을 넣어 0-6으로 대패했습니다. 셀틱은 E조에서 1무 3패로 4위에 머물면서 16강 진출이 사실상 불가능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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