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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저근막염 초보러너가 7키로 달릴수 있을까? 베이비 철인3종 한강 쉬엄쉬엄3종 출전기

#러닝 #수영 #런린이
뱃살 좀 빼보겠다고 시작한 러닝이 2년 만에 한강쉬엄쉬엄3종 완주로 이어질 줄은 몰랐습니다.
수영도 모르던 아저씨가, 한강에서 500m를 헤엄치고, 따릉이 15km 타고, 7km를 달렸습니다.
그것도 족저근막염이 있는 발로요.
러닝을 시작하면서 생긴 작은 자신감 하나가 수영까지 이어졌고,
결국 한강 3종 축제 중급 코스 완주와 인생 첫 메달로 돌아왔습니다.
대회 당일, 발밑이 칠흑 같던 한강에서 멘탈이 완전히 무너졌고,
마지막 러닝 7km 구간에서는 '걸을까 말까'를 수십 번 고민했습니다.
그래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지금 운동을 막 시작하셨거나, 부상 때문에 포기할까 고민 중이신 분들께
이 영상이 작은 힘이 됐으면 합니다.

00:00 뱃살 빼려고 시작한 러닝, 2년 만에 대회까지
00:50 한강쉬엄쉬엄3종 참가이유
01:43 한강수영 500m
02:18 자전거 15km
02:42 러닝 7km, 진짜 싸움 시작
04:15 멈추지 않고 완주, 인생 첫 메달

Видео 족저근막염 초보러너가 7키로 달릴수 있을까? 베이비 철인3종 한강 쉬엄쉬엄3종 출전기 канала 업스탯 - 지친 사람을 위한 러닝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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