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꽝꽝나무

꽝꽝나무는 상록 활엽 관목으로 암수딴그루다. 한반도 남부 해안지방에서 자생하며, 조경수로 활용하고 있다. 조직이 ‘단단하고 불에 태우면 꽝꽝’ 소리가 난다고 해서 꽝꽝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꽃말 ‘참고 견디어 낼 줄 아는’이다.

Видео 꽝꽝나무 канала 진박사의 꽃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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