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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삭줄

마삭줄이 소나무를 타고 올라가면 송담이라고 한다.
마사줄은 흔히 "잎지는 늘푸른 덩굴나무"라고 한다. 상록수이면서 낙엽이지고, 목본에 속한다는 것이다. 마삭줄은 겨울이면 낙엽진다. 그러나 남부 해안지방에서는 잎을 달고 있다. 겨울이 따뜻하니까 낙엽이지지 않기 때문이다. 대신에 겨울이면 엽록소가 많이 파괴되어 검붉은 색소(안토시아닌)의 출현이 야기된다. 그리고 줄기에는 관다발이 있으니 목본 즉 나무라는 것이다.
마삭줄이 여름이면 하얀 꽃을 피우고, 고운 향기도 방출한다.

Видео 마삭줄 канала 진박사의 꽃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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