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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서 외면한 역사적 인물 재조명, 원균 #이순신 #임진왜란 #조선역사

이순신의 라이벌, 원균. TV나 영화 이외의 기록으로 재평가 해보자.

세계 해군사 최악의 졸전, 칠천량해전에서 180척 중 12척만 남긴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

원균은 체구가 비대하고 식사에, 밥 한말,생선 5마리, 닭 3~4마리씩 먹어, 배가 무거워 제대로 걷지 못했다.

전술 이해가 부족해 왜군이 쳐들어오면 배를 자침시키고 도망치는 일이 잦았다.

알코올 중독으로 추정되며, 작전회의에서도 술을 달라고 징징대는 등 비웃음을 샀다.
이순신의 작전 회의실 '운주당'을 기생들과 술판을 벌이는 놀이터로 만들어 버렸다.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돌려보낸, 조선인 여성과 어린 아이들을 죽여, 왜군의 목을 벤 것처럼 속였다.

원균은 수급에 집착하며 민간인 시신에서 목을 거두거나 섣부른 처형을 했다.

이순신의 난중일기에는 원균에 대해 '술취했다','음흉하다','고약하다','간사하다','잔인하다' 등의 표현이 자주 나온다.

전투에서 도주한 원균은, 시체조차 찾지 못한 채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오히려 이순신이 얼마나 뛰어남을 알려준 점이 재조명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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