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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장

장도장

출처 : 국립문화재연구소

중요무형문화재 60호 장도장

장도(粧刀)는 몸에 지니는 자그마한 칼로 일상생활이나 호신용 또는 장신구로 사용되었고, 장도를 만드는 기능과 그 기능을 지닌 사람을 장도장이라 한다. 장도는 서울을 중심으로 하여 울산ㆍ영주ㆍ남원 등지에서 많이 만들어졌는데, 그 중에서도 전라남도 광양지방의 장도가 역사가 깊고 섬세하며 종류도 다양하고 한국적 우아함을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장도장의 기술은 은장도 기능보유자인 전남 광양의 박용기, 낙죽장도 기능보유자인 전남 곡성의 한병문 씨가 그 맥을 이어가고 있다.
이 영상물에는 장도장의 역사, 은장도 및 낙죽장도의 제작기법의 실연 전과정과 제작도구, 전승현황 등에 대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Видео 장도장 канала 평창직업한옥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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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сентября 2015 г. 18:01:16
00: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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