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진해수 김대유 불펜피칭 직캠, 든든한 좌완불펜!
[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LG 트윈스의 '좌완 불펜듀오' 진해수와 김대유가 불펜피칭을 소화했다.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의 훈련현장, 오늘은 자체 청백전이 예정되어 있다. 워밍업을 마친 두 선수는 1루 덕아웃의 불펜에서 최일언 투수코치가 지켜보는 가운데 공을 던졌다. 지난해 11월 2차 드래프트를 통해 KT에서 LG로 이적한 김대유는 진해수와 함께 좌완 계투 듀오로 1군 마운드에 활력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Видео LG트윈스 진해수 김대유 불펜피칭 직캠, 든든한 좌완불펜! канала 스포츠조선
Видео LG트윈스 진해수 김대유 불펜피칭 직캠, 든든한 좌완불펜! канала 스포츠조선
Комментарии отсутствуют
Информация о видео
14 апреля 2020 г. 8:15:56
00:02:57
Другие видео канал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