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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추 2개나 푼 '상남자' 삼성 가라비토의 불펜피칭, 최고 154Km 직구로 삼진 7개...두번째 등판도 성공적!

[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삼성의 새 외국인 투수 헤르손 가라비토가 KBO 무대 두번째 등판에서 호투했으나 패전의 아쉬움을 삼켰다.
가리비토는 2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 선발로 나서 5이닝 동안 87구를 던지며 3안타 2볼넷 7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KBO리그 데뷔전이었던 지난달 26일 한화전 5이닝 1안타 무4사구 4탈삼진 무실점에 이은 2경기 연속 호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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