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로 남은 시부야 명연설(14.2.2)#신숙옥#일본방송#일본어자막

일본의 2021년은 선거의 해입니다. 4월에 보궐선거가 있고, 하반기에 중의원 총선거가 있습니다. 선거를 앞두고 현 정권의 언론 통제가 심해져 정권에 반대하는 언론인들이 방송에서 강판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언론 통제와 시민 운동 관련 영상을 3개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업로드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전설로 남은 손숙옥 씨의 2014년 도쿄도지사 선거 지원 연설-본 영상(14.2.2)
2. 2021년 방송에서 사라진 언론인, 아오키 오사무
3. 국가를 바꾸는 것은 선거가 아니라 한 명의 시민이다
일본어 스크립트https://cafe.daum.net/nipon-go/kYiq/253
신숙옥: 1959년 도쿄에서 출생. UCSD(University of California, San Diego) 객원연구원, 메이지 대학 정치경제학부 객원교수, 가나가와현 인권계발추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 전방위에 걸친 치열한 시민·인권운동으로도 유명한 그는 NHK 등의 TV 토론에서 특유의 날카로운 톤으로 일본 사회에서 깊은 인상을 남겼다. 현. 하인리히 하이네 대학교 현대일본연구소 객원 연구원.
2003년 제15회 다다 요코반권력인권상 수상. 저서로 『화내는 법』 『여성이 회사에서』 『유쾌하지 못한 남자들』 『재일 조선인의 가슴 속』 『자이니치, 당신은 어느 쪽이냐는 물음에 대하여』 등.

[관련 영상]
*재일교포 신숙옥 씨가 밝히는 극.우 표적이 된다는 것https://youtu.be/4SKNB-Fooh0
*'일본인은 아니다'는 말의 의미https://youtu.be/bcYz_xcZu-w
*진짜 보수는 혐한을 혐오한다https://youtu.be/p__1rYmX3YE
*혐.한은 20년 간 계속되었다https://youtu.be/UW1OVQdrYno
*'혐韓'에 맞서는 오키나와 시민들https://youtu.be/B2iSPlcEBZg
오늘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Видео 전설로 남은 시부야 명연설(14.2.2)#신숙옥#일본방송#일본어자막 канала 조문주 강의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