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록 마지막 액션영화] 대야망

액션 한국 100분 1987 .06.06 개봉 [국내] 15세 관람가

감독 배화민
출연 전영록, 진유영, 김나희
업무 연락차 홍콩으로 온 민우(전영록 분)는 공항에서 가방을 날치기 당한다. 그리고 친구 호진의 의문의 죽음에 이어, 민우는 정신병자 취급을 받아 호텔에 연금된다. 지사자의 비서 미스호의 도움을 받아 호텔에 연금된다. 지사장의 비서 미스호의 도움을 받는 가운데,향리라는 미모의 중국여인의 도움으로 호진의 죽음에 대한 의혹에 도전하게 된다. 미스호가 시체로 발견된 후, 민우는 향리의 죽은 연인 제임스와 호진이 동일인임을 확인힌다. 향리의 여군을 구하려다 악당 첸에게 걸려 바다에 수장당한 민우는, 구출되면서 바다속에서 호진이의 시체를 인양해 낸다. 비로소 진사장이 호진과 향리사이를 질투하여, 첸을 시켜 호진을 살해한 것이 밝혀지고, 도망하는 진사장을 추격, 일망타진한다. 돌아온 민우에게는 향리와의 사랑이 기다리고 있었다.
추억의 영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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