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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서 사다리차 넘어져 1천 2백 가구 정전

서울 구로구 오류동의 인근 아파트의 이삿짐을 나르던 사다리차가 넘어져 1천 200세대가 정전이 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27일 오전 11시22분경 구로구 오류동의 한 아파트에서 이삿짐을 나르던 사다리차가 넘어졌다는 신고가 접수 되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력 131명과 장비 46대를 동원해 약 6시간여만에 전력 복구와 함께 사고를 수습하였습니다.

사고는 이삿짐을 나르던 사다리차가 넘어지면서 고압전선을 접촉해 정전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인해 엘리베이터가 정전이 되어 고립되는 사고가 발생하여 주민 5명을 구조 하였으며, 인근 요양병원 생명유지장치 환자 30여명에 대한 2차 사고 방지를 위해 발전차를 이용 전력을 복구하여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화면제공 구로소방서

사건제보 s7now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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