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마리 고양이 강아지 아빠 "아내의 빈자리가 너무 커요"
울산시 울주군에 있는 사설 동물보호소 '민들레쉼터'에 왔습니다.
이곳은 개 150마리, 고양이 40마리 등 총 190여마리가 지내는 보금자리입니다.
김수송 소장님은 매일 이곳 쉼터와 경남 양산시(대형견 40마리)를 오가며 230마리의 아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특히 10년간 쉼터를 운영했던 아내 서현숙 소장이 비통하게 떠난 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임기자의 생생지락TV는 일상의 소소한 행복과 희망을 조명하는 채널입니다.
Видео 230마리 고양이 강아지 아빠 "아내의 빈자리가 너무 커요" канала 임기자의 생생지락TV
이곳은 개 150마리, 고양이 40마리 등 총 190여마리가 지내는 보금자리입니다.
김수송 소장님은 매일 이곳 쉼터와 경남 양산시(대형견 40마리)를 오가며 230마리의 아이들을 돌보고 있습니다.
특히 10년간 쉼터를 운영했던 아내 서현숙 소장이 비통하게 떠난 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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