Загрузка...

[더칼럼니스트] 미술품 구매 ‘아름다운 쓰레기’에서 ‘걸작’으로!

작품을 수집한다고 모두가 다 훌륭한 컬렉션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전시할 아름다운 공간을 갖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또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관리와 유지를 하는 기관도 있어야 합니다. 정연복 미술평론가를 통해 19세기 파리의 컬렉터 부부 넬리 자크마르와 에두아르 앙드레 부부가 어떻게 그들의 컬렉션을 형성해갔고, 컬렉션이 어떤 과정을 거쳐 박물관으로 문을 열게 되었는지 들어보시죠.

▷칼럼 원문 : https://www.thecolumnist.kr/news/articleView.html?idxno=3118
▷더칼럼니스트 홈페이지 : https://www.thecolumnist.kr

#정연복_미술평론가 #자크마르_앙드레_박물관 #넬리_자크마르 #에두아르_앙드레 #엠마오의_순례자 #티에플로 #더칼럼니스트 #더칼

Видео [더칼럼니스트] 미술품 구매 ‘아름다운 쓰레기’에서 ‘걸작’으로! канала the Columnist
Страницу в закладки Мои закладки
Все заметки Новая заметка Страницу в заметк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