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매틱 끝판왕 등장! 빈티지 세이코 로드매틱 갈판 리뷰 [Vintage Seiko Lord Matic 5606-8031 Brown Dial Review]

안녕하세요, 시계형아입니다! 오늘은 믿고보는 '세이코 로드매틱 시리즈'를 준비했습니다. 로드매틱 시계 중에서도 상위 브랜드인 킹세이코를 닮은 디자인을 갖추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끄는 시계를 준비했는데요, 예술적인 브라운 다이얼이 탑재된 것이 특징입니다.

제 채널에서 많이 다루고 있는 세이코 로드매틱 브랜드는 상위 브랜드인 킹세이코, 그랜드세이코가 출범하기 전인 60-70년대에 고급라인에 속했던 브랜드입니다. 당시 미들레인지급 브랜드로 매우 고가에 판매되진 않았지만, 상위 브랜드에 버금가는 뛰어난 완성도를 자랑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수십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빈티지 시계 매니아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다른 로드매틱 시계들과 마찬가지로 전설의 명기라 불리는 56번대 무브가 탑재돼 있으며, 성능, 디자인 모두 으뜸인 시계가 아닐까 싶습니다. 역시 믿고 차는 로드매틱 시계네요! 56번대 무브가 탑재된 세이코 로드매틱 시계는 꼭 한 번 차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부탁드리고, 오늘도 재밌게 봐주신 구독자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Vintage Seiko Lord Matic (LM) 5606-7280 Blue Dial 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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