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미리보기] 기도와 순종의 사람들 (사도행전 10장 1~23절) #영락교회 #김운성목사
🕊️ 제목 : 기도와 순종의 사람들
📖 성경 : 사도행전 10장 1~23절
👨💼 설교 : 김운성 목사
📅 2024년 11월 27일 #영락교회 설교영상
https://youtu.be/d5gQzZhnNiA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설교는 사도행전 10장에 등장하는 베드로와 고넬료의 만남을 중심으로, 초대교회의 본질, 그리고 오늘날 교회와 성도들이 회복해야 할 신앙의 핵심을 강하게 호소하는 말씀입니다. 전체 흐름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 핵심 주제
“초대교회의 본질은 기도와 순종이며, 오늘날 교회도 그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
1. 🔍 초대교회와 오늘날 교회의 차이
→ 예수님을 믿는 본질은 같지만, 2000년의 교회사 속에서 많은 비본질적인 전통이 더해졌다.
→ 서로 다른 교단의 전통들(세례, 직제 등)은 존중되어야 하지만, 그것은 소문자 tradition이다.
→ 그러나 모든 교회가 공유하는 복음의 핵심, 곧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은 대문자 Tradition이다.
→ 복음(T, Tradition)이 교회의 본질이며, 그 외의 전통들에 매몰되어 본질을 소홀히 해선 안 된다.
2. 🧍♂️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사람의 조건
베드로와 고넬료는
→ 출신, 배경, 지위, 인종이 극과 극인 사람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 두 가지 공통점이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들을 통해 복음을 역사적으로 확장하셨다:
✅ 1) 기도하는 사람이었다
→ 고넬료: 항상 기도했고,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되었다.
→ 베드로: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기도하던 사람이었고, 기도 중 환상을 보게 되었다.
→ 기도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기본 관계이며, 성도는 반드시 기도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 2) 순종하는 사람이었다
→ 고넬료: 하나님의 명령에 지체 없이 사람을 보내어 베드로를 청함.
→ 베드로: 전통과 관습(유대인-이방인 장벽)을 넘어, 이방인 고넬료의 집으로 직접 찾아감.
→ 둘 다 자존심이나 선입견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에 즉시 순종했다.
3. 💬 오늘날 교회 현실에 대한 비판과 반성
→ 오늘날은 목회자의 학력, 외모, 스펙 등 비본질적인 기준에 집착한다.
→ 과거 자신도 ‘유능한 목사’가 되어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렸으나, 이제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고백.
→ 한국교회를 지탱하는 것은 스타 목사나 지도자가 아니라, 기도하는 이름 없는 성도들이라는 깨달음.
전남 구례의 한 작은 교회 할머니의 눈물의 기도: “이 땅의 목사님들을 살려달라.” → 깊은 감동과 회개를 이끈 장면.
4. 🛐 오늘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
→ 하나님은 지금도 기도하고 순종하는 사람을 통해 일하신다.
→ 회의하는 사람, 조직 꾸미는 사람, 스펙 좋은 사람이 아니라, 기도하고 순종하는 사람이 교회를 살린다.
→ 전도도 전문가보다 기도하고 순종하는 평신도를 통해 열매 맺는다.
5. 🕊 적용과 결단
→ 목회자 청빙 기준도 바뀌어야 한다: 베드로라면, 기도하고 순종하는 사람을 추천했을 것.
→ 영락교회와 오늘날 교회는 비본질적인 것에 에너지를 소모하지 말고,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
→ 이제 남은 인생, 기도하고 순종하는 신앙인으로 살아가기를 결단하자.
🙏 마무리 기도
→ 베드로와 고넬료는 만날 수 없는 사람들이었으나, 기도와 순종으로 하나님의 뜻 안에 연결됨.
→ 오늘의 우리는 비본질에 빠져 있지 않은지 돌아보며, 다시 기도와 순종으로 돌아가자.
→ 영락교회가 살아나려면, 기도하는 사람, 순종하는 사람이 많아져야 한다.
✨ 결론 한마디
“기도하고 순종하는 단순함 속에 생명이 있고 능력이 있다. 하나님은 지금도 그러한 사람을 통해 복음의 역사를 이루신다.”
Видео [설교 미리보기] 기도와 순종의 사람들 (사도행전 10장 1~23절) #영락교회 #김운성목사 канала 예수쟁이 이집사
📖 성경 : 사도행전 10장 1~23절
👨💼 설교 : 김운성 목사
📅 2024년 11월 27일 #영락교회 설교영상
https://youtu.be/d5gQzZhnNiA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설교는 사도행전 10장에 등장하는 베드로와 고넬료의 만남을 중심으로, 초대교회의 본질, 그리고 오늘날 교회와 성도들이 회복해야 할 신앙의 핵심을 강하게 호소하는 말씀입니다. 전체 흐름은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습니다.
📌 핵심 주제
“초대교회의 본질은 기도와 순종이며, 오늘날 교회도 그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
1. 🔍 초대교회와 오늘날 교회의 차이
→ 예수님을 믿는 본질은 같지만, 2000년의 교회사 속에서 많은 비본질적인 전통이 더해졌다.
→ 서로 다른 교단의 전통들(세례, 직제 등)은 존중되어야 하지만, 그것은 소문자 tradition이다.
→ 그러나 모든 교회가 공유하는 복음의 핵심, 곧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은 대문자 Tradition이다.
→ 복음(T, Tradition)이 교회의 본질이며, 그 외의 전통들에 매몰되어 본질을 소홀히 해선 안 된다.
2. 🧍♂️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사람의 조건
베드로와 고넬료는
→ 출신, 배경, 지위, 인종이 극과 극인 사람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 두 가지 공통점이 있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이들을 통해 복음을 역사적으로 확장하셨다:
✅ 1) 기도하는 사람이었다
→ 고넬료: 항상 기도했고, 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되었다.
→ 베드로: 정해진 시간에 규칙적으로 기도하던 사람이었고, 기도 중 환상을 보게 되었다.
→ 기도는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기본 관계이며, 성도는 반드시 기도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 2) 순종하는 사람이었다
→ 고넬료: 하나님의 명령에 지체 없이 사람을 보내어 베드로를 청함.
→ 베드로: 전통과 관습(유대인-이방인 장벽)을 넘어, 이방인 고넬료의 집으로 직접 찾아감.
→ 둘 다 자존심이나 선입견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에 즉시 순종했다.
3. 💬 오늘날 교회 현실에 대한 비판과 반성
→ 오늘날은 목회자의 학력, 외모, 스펙 등 비본질적인 기준에 집착한다.
→ 과거 자신도 ‘유능한 목사’가 되어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렸으나, 이제는 **“주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고백.
→ 한국교회를 지탱하는 것은 스타 목사나 지도자가 아니라, 기도하는 이름 없는 성도들이라는 깨달음.
전남 구례의 한 작은 교회 할머니의 눈물의 기도: “이 땅의 목사님들을 살려달라.” → 깊은 감동과 회개를 이끈 장면.
4. 🛐 오늘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
→ 하나님은 지금도 기도하고 순종하는 사람을 통해 일하신다.
→ 회의하는 사람, 조직 꾸미는 사람, 스펙 좋은 사람이 아니라, 기도하고 순종하는 사람이 교회를 살린다.
→ 전도도 전문가보다 기도하고 순종하는 평신도를 통해 열매 맺는다.
5. 🕊 적용과 결단
→ 목회자 청빙 기준도 바뀌어야 한다: 베드로라면, 기도하고 순종하는 사람을 추천했을 것.
→ 영락교회와 오늘날 교회는 비본질적인 것에 에너지를 소모하지 말고,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
→ 이제 남은 인생, 기도하고 순종하는 신앙인으로 살아가기를 결단하자.
🙏 마무리 기도
→ 베드로와 고넬료는 만날 수 없는 사람들이었으나, 기도와 순종으로 하나님의 뜻 안에 연결됨.
→ 오늘의 우리는 비본질에 빠져 있지 않은지 돌아보며, 다시 기도와 순종으로 돌아가자.
→ 영락교회가 살아나려면, 기도하는 사람, 순종하는 사람이 많아져야 한다.
✨ 결론 한마디
“기도하고 순종하는 단순함 속에 생명이 있고 능력이 있다. 하나님은 지금도 그러한 사람을 통해 복음의 역사를 이루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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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июля 2025 г. 17: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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