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산들바람에 흔들리는 여주꽃, 꽃말은 "열정, 정열"이예요.(20230814, 24~33°, 습도 54%)
#bittermelon #꽃말 #여주꽃
Видео 한여름 산들바람에 흔들리는 여주꽃, 꽃말은 "열정, 정열"이예요.(20230814, 24~33°, 습도 54%) канала 오늘의 도시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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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августа 2023 г. 16:52:16
00: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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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비아반도와 아프리카가 원산지인 국화과의 풀로 80여종이 있어요. 데모루라고도하며 꽃말은 "행복, 영원한 사랑"(20250403, 6~17°, 맑음, 습도 40%)
층층이부채꽃이라고도해요. 장미목 콩과로 유럽남부가 원산지, 꽃색이 화려해요. 꽃말은 "모성애",(20250404, 6~16°, 맑음, 습도34%)
진짜양귀비와 꽃양귀비의 구분은 줄기에 있는 털의 유무로 쉽게 할수있어요. 꽃말은 "위로, 위안", 꽃색에 따라 꽃말이 달라요.(20250405, 7~10°, 하루종일비)
몇년전 동네화원에서 구입한 아주작았던 꼬맹이 산세베리아. 포기가 늘고 커져서 분갈이 한번 해주었는데, 몇일전에 보니 꽃이 피었어요~~~
비온뒤 옥상텃밭에서 오이를 수확했어요. (20230621)
미나리아재비과 덩굴식물로 250여종이 있으며 흰색, 분홍, 자주색등 다양해요. 꽃말은 "마음의 아름다움, 고결"이예요. (20240423, 맑은후 흐림, 13~25°, 습도49%)
가을에 어울리는 따뜻한 단호박 수프(20231012, 13~23°, 맑음, 습도 48%)
비그치기를 기다리는 알파카 가족. 낙타과의 포유류로 초식동물이며 몸길이는 1.2~2.3m, 무게는 55~65Kg으로 라마보다는 작아요. 해발 4천미터의 산악지대에서 서식합니다.
깻잎을 연상시키는 잎과 화려한 무늬로 전세계 150여종이 있어요. 햇빛양에 따라 무늬가 진해져요. 꽃말은 "절망적인 사랑", (20240810, 27~34°, 맑고흐림, 60%)
일출(2023년 계묘년, 1월 동해 바다)
2022년 10월 9일
꽃말은 "행복, 영원한 사랑"이예요. 분홍, 자주, 노랑, 파랑, 보라 등으로 80여종이 있으며 국화과의 여러해살이풀이예요. (20240403, 13~20°, 오전에 비)
꽃모양이 꽈배기처럼 특이하게 생긴 서양난, 향기도 은은하고 아파트에서도 키우기 좋아요. 반그늘을 좋아하며 꽃 수명은 2~3개월로 오래 펴요.(20250131, -4~2°, 눈)
봄에 폈던 사랑초 화분속에서 구근에 싹이 날때까지 옮겨심지못하다가 이제서야 작은 구근을 조심스럽게 채취하여 다시 화분에 심어줬어요. 추운날씨지만 싹이 잘 자라줄거라 굳게 믿어요~
폼폰국화. 꽃말은 "진실, 감사, 성실". 동그랗고 귀여운 화형의 개량국화로 보존력이 뛰어나요.(20230521, 15~23°, 미세먼지 최악)
옥상 화분에 삽목했던 국화가 벌써 꽃을피우기 시작합니다. 작년 봄 작은 가지를 블루베리화분 한쪽구석에 꼽아두었는데 가을엔 분홍꽃을 피우더니 한겨울을 잘 견디고 흰꽃이 피기시작해요.
겨울철 패딩의 보온재로 쓰여요. 공항, 항공기들의 최우선 경계대상이 되기도해요. 북아메리카에 서식하는 철새로 사람이 옆에 가도 겁내지않는 편이며 우리나라 동물원에도 많이 있어요.
꽃샘추위에도 예쁘게 핀 #봄꽃들(20250403)#수선화#꽃양귀비#애니시다#데모루#오스테오스펄멈#루피너스#디모르후세카#양골담초#아네모네#봄꽃#아 프리칸데이지#구의역1번출구
버드나무에 내린 눈꽃같아서 설유화라고도해요. 3~4월에 피며 가는줄기의 선이 예뻐 절화로도 많이 이용해요. 꽃말은 "애교, 명쾌한 승리"(20250402, 5~15°,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