Загрузка страницы

화재 현장에 등장한 ‘물 양동이’…CCTV 봤더니 [잇슈 키워드] / KBS 2024.06.26.

마지막 키워드, '물 양동이'입니다.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담뱃불로 불이 나는 경우가 많은데, 꽁초가 완전히 꺼졌는지, 잘 확인해야 합니다.

경남 하동군에 있는 쓰레기 분리수거장입니다.

경찰들이 소화기를 들고 뛰어와 불을 끄기 시작합니다.

20분 전, 이곳을 지나던 남성이 담배를 피우고 꽁초를 던졌는데, 쓰레기 더미에 불이 옮겨 붙은 겁니다.

주변 시민들도 소화기를 가져와 돕지만, 불길은 쉽게 잡히지 않는데요.

그러자 이번엔 양동이에 물을 길어 나릅니다.

물을 퍼다 붓기를 반복하는 경찰과 시민들.

곧이어 도착한 소방대원들이 진화를 마무리합니다.

꽁초를 버리고 간 남성은 입건됐습니다.

지금까지 잇슈키워드였습니다.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7996576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화재 #물양동이 #담배

Видео 화재 현장에 등장한 ‘물 양동이’…CCTV 봤더니 [잇슈 키워드] / KBS 2024.06.26. канала KBS News
Показать
Комментарии отсутствуют
Введите заголовок:

Введите адрес ссылки:

Введите адрес видео с YouTube:

Зарегистрируйтесь или войдите с
Информация о видео
26 июня 2024 г. 6:10:00
00:01:02
Другие видео канала
21번이나 피싱에 돈 보낸 80대 노인, 14억 잃었다…무슨 수법이기에 / KBS  2024.06.28.21번이나 피싱에 돈 보낸 80대 노인, 14억 잃었다…무슨 수법이기에 / KBS 2024.06.28.신원 확인 마쳤지만 장례는 ‘아직’…‘유가족협의회’ 구성 / KBS  2024.06.29.신원 확인 마쳤지만 장례는 ‘아직’…‘유가족협의회’ 구성 / KBS 2024.06.29.대구 신천동 건물 화재…42명 구조 완료 / KBS  2024.06.28.대구 신천동 건물 화재…42명 구조 완료 / KBS 2024.06.28.살인사건 발생 20년 만의 피의자 구속…미제사건 풀리나? / KBS  2024.06.28.살인사건 발생 20년 만의 피의자 구속…미제사건 풀리나? / KBS 2024.06.28.[한눈에 이슈] "맥주 쏟을 수도 있지"...구청장이 갑질 공무원 두둔? /KBS 2024.06.29[한눈에 이슈] "맥주 쏟을 수도 있지"...구청장이 갑질 공무원 두둔? /KBS 2024.06.29마하 5 속도로 ‘변칙 기동’하는 ‘극초음속미사일’…요격은? / KBS  2024.06.27.마하 5 속도로 ‘변칙 기동’하는 ‘극초음속미사일’…요격은? / KBS 2024.06.27.‘지옥철’ 김포골드라인에 새 열차 첫 투입…혼잡 줄어들까? [9시 뉴스] / KBS  2024.06.28.‘지옥철’ 김포골드라인에 새 열차 첫 투입…혼잡 줄어들까? [9시 뉴스] / KBS 2024.06.28.“한국말 몰라 119 못 불러요”…문턱 낮춘 외국인 신고 / KBS  2023.04.20.“한국말 몰라 119 못 불러요”…문턱 낮춘 외국인 신고 / KBS 2023.04.20.잊혀진 전쟁 영웅, 육사생도 1·2기가 들려주는 ‘그 날’ [창+] / KBS 2024.06.29.잊혀진 전쟁 영웅, 육사생도 1·2기가 들려주는 ‘그 날’ [창+] / KBS 2024.06.29.‘위생증명서 위조’ 러시아산 냉동 대게 적발 / KBS  2023.06.02.‘위생증명서 위조’ 러시아산 냉동 대게 적발 / KBS 2023.06.02.내일(29일) 중부도 장마 시작…수도권 최대 120mm 예보 / KBS  2024.06.28.내일(29일) 중부도 장마 시작…수도권 최대 120mm 예보 / KBS 2024.06.28.지난해 이산화탄소 농도 역대 최고…극한 기후 가능성↑ [9시 뉴스] / KBS  2024.06.28.지난해 이산화탄소 농도 역대 최고…극한 기후 가능성↑ [9시 뉴스] / KBS 2024.06.28.바이든, 시진핑에 “독재자” 우회 표현…중국 “강렬한 불만, 정치 도발” / KBS  2023.06.21.바이든, 시진핑에 “독재자” 우회 표현…중국 “강렬한 불만, 정치 도발” / KBS 2023.06.21.[남북의 창]  ‘아우루스’와 ‘풍산개’…선물 외교의 선전술 [클로즈업 북한] / KBS  2024.06.29.[남북의 창] ‘아우루스’와 ‘풍산개’…선물 외교의 선전술 [클로즈업 북한] / KBS 2024.06.29.[남북의 창] 돌아오지 못한 국군포로…“잊지 않을게요” [통일로 미래로] / KBS  2024.06.29.[남북의 창] 돌아오지 못한 국군포로…“잊지 않을게요” [통일로 미래로] / KBS 2024.06.29.‘매혹적인 악몽 속으로’…팀 버튼이 초대하는 마법의 세계 / KBS  2022.04.29.‘매혹적인 악몽 속으로’…팀 버튼이 초대하는 마법의 세계 / KBS 2022.04.29.장갑차 동원 대통령궁 진입…3시간 만에 실패한 쿠데타 [9시 뉴스] / KBS  2024.06.27.장갑차 동원 대통령궁 진입…3시간 만에 실패한 쿠데타 [9시 뉴스] / KBS 2024.06.27.​경찰 조롱하는 광란의 폭주 활개…힘들게 잡아도 가벼운 처벌만 / KBS 2024.06.28.​경찰 조롱하는 광란의 폭주 활개…힘들게 잡아도 가벼운 처벌만 / KBS 2024.06.28.[북한영상] ‘네 진정 이 땅의 남아라면’ / KBS  2023.05.20.[북한영상] ‘네 진정 이 땅의 남아라면’ / KBS 2023.05.20.원전·LNG 기지 초긴장…필사의 방화선 / KBS  2022.03.05.원전·LNG 기지 초긴장…필사의 방화선 / KBS 2022.03.05."응급 진료도 불가능한 상황"…'천조국' 미국도 못 피한 현실 / KBS 2024.06.29."응급 진료도 불가능한 상황"…'천조국' 미국도 못 피한 현실 / KBS 2024.06.29.
Яндекс.Метрик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