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미국서부여행 5편] 코로나도에서 보낸 크리스마스 이브날.(샌디에이고 힐크레스트 파머스마켓, 코로나도비치, 호텔 델 코로나도 아이스링크)

10살 둥이와 미국서부여행 기록 5탄.
(편집기술 부족으로 체력이 다하면 그냥 끝내다 보니 여행하루가 한편꼴로 나오고 있어요ㅎㅎ)

크리스마스당일과 이브에는 많은 가게가 문을 닫을 수 있어서 문을 닫지 않는 자연(?)!
코로나도 비치를 메인으로 하루를 보냈다.
아주 다채롭고 3일같은 하루를 보냈던 아주 뿌듯한 크리스마스 이브 에피소드.

1.오전에는 힐크레스트 파머스 마켓이 열려 있어 여유롭게 마켓 구경.
2.샌디에이고에서 또 먹고 싶은 베스트 1위 롤타코로 점심식사.
3.코로나도 비치에서 모래놀이.
4.호텔 델 코로나도 아이스링크에서 스케이팅 후 호텔구경.
5.H마트에서 삼겹살 구입.
6.집에서 홈파티 후 팝콘먹으며 ‘크리스마스 연대기 1’ 영화 감상

잊지못할 크리스마스 이브였다 우리~
메리크리스마스~ (현재 24년 5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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