Загрузка...

총격범, 가족에 ‘살해’ 암시…트럼프 “문제 많은 자” [9시 뉴스] / KBS 2026.04.27.

용의자는 범행 전에 트럼프 대통령 등을 암살하겠다고 암시하는 이메일을 가족에게 보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용의자에 대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워싱턴 김경수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총격 용의자가 행사장으로 향하기 10분 전, 가족들에게 범행 계획 등을 담은 긴 글을 보냈다고 미국 뉴욕포스트가 전했습니다.

용의자 콜 토마스 앨런은 이 글에서 더 이상 소아성애자와 강간범, 반역자들의 범죄로 내 손을 더럽히는 것을 허용하지 않겠다면서 이번이 무언가 할 수 있는 첫 번째 진짜 기회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 이름을 언급하진 않았지만 사실상 트럼프 대통령과 고위 관료들을 암살 표적으로 삼은 겁니다.

이에 대해 트럼프는 강간범 등 표현은 어떤 병든 사람의 헛소리일 뿐이라고 반박하면서, 우린 미친 세상에 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미국 대통령/폭스뉴스 인터뷰 : "그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입니다. 글을 보면, 기독교인을 증오한다는 걸 확실히 알 수 있어요. 완전히 증오합니다."]

현재 구금 중인 용의자는 연방 요원에게 총격을 가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총격을 당한 비밀경호국 요원은 방탄조끼 덕에 가벼운 부상만 입고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토드 블랜치/미국 법무장관 대행 : "용의자가 두 가지 혐의로 내일 오전 기소될 것 같습니다. 하나는 연방 공무원 폭행 혐의이고, 또 하나는 폭력 범행 과정에서의 총기 사용 혐의입니다."]

용의자의 가족들이 범행 계획이 담긴 이메일을 받은 뒤 경찰에 신고했지만, 범행을 막기엔 역부족이었습니다.

트럼프도 경찰이 미리 알려줬다면 좋았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표시했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김경수입니다.

촬영기자:박준석/영상편집:이인영/그래픽:최창준/자료조사:김석진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547036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kbs1234@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트럼프 #암살 #살해 #총격

Видео 총격범, 가족에 ‘살해’ 암시…트럼프 “문제 많은 자” [9시 뉴스] / KBS 2026.04.27. канала KBS News
Яндекс.Метрика
Все заметки Новая заметка Страницу в заметки
Страницу в закладки Мои закладки
На информационно-развлекательном портале SALDA.WS применяются cookie-файлы. Нажимая кнопку Принять, вы подтверждаете свое согласие на их использование.
О CookiesНапомнить позжеПринят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