Загрузка...

(육성)발도르프 학교가 학생인권기본법을 지지하는 이유 ? 조희연 교육감 비판. 좌파가 학생인권에 집착하는 이유 ? 사회주의는 본래 학생운동이자 영지주의 운동이다. 루돌프 슈타이너.

조희연 교육감의 학생인권기본법 ? 좌파가 학생인권에 집착하는 이유 ? 사회주의는 본래 학생운동."페티시 학생". 신사회주의적 '새 인간' 향한 독일 학생인권조례 비판.발터 벤야민

역시 발도르프 학교가 학생인권기본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네요.

​푸른숲발도르프학교에서 이 학생인권기본법 제정 토론회에 대한 내용이 검색 결과 등장해 소개합니다. 저는 루돌프 슈타이너의 발도르프 교육과 발도르프 학교에 깊게 연관된 영지주의적, 신지학적, 인지학적, 에소테릭하고 오컬트적인 차원에 대해서 국내에서 가장 주도적으로 오래전부터 비판적으로 분석해 왔습니다.

독일 오덴발트 학교와 발도르프 학교에서의 동성애 교육과 소아성애적 아동 성폭력/ 루돌프 슈타이너의 인지학 비판, 전북 익산시 0000학교 입학식과 발도르프 교육.

루돌프 슈타이너의 발도르프 교육/발도르프 학교/인지학/신지학 비판: 소아청소년 유해성때문에 2007년 독일 정부 조사. 동성애 교육, 소아성애, 에코파시즘, 업보인종주의 비판.

​독일 오덴발트 학교(소아성애자들의 천국)과 발도르프 교육은 거의 유사한 교육이념을 가지고 있다. 발도르프 학교는 오덴발트 학교를 모델로 삼았다.

​소아청소년에 대한 유해성으로 인해 2007년 독일 정부가 조사 시작했다는 사실을 독일 위키백과는 소개한다. 발도르프 교육에 대한 최근 독일의 비판적 연구가 증가하고 있다.

​국내 루돌프 슈타이너의 인지학에 기반한 발도르프 교육이 초등학교에까지 퍼지고 있는데, 비판적 공론화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저는 지금까지 앞서서 루돌프 슈타이너의 인지학과 발도르프 교육에 대한 최근 독일에 연구들을 국내에 소개해 왔습니다.

​제가 비판적으로 공론화시켰던 독일 68 교육혁명의 상징이자 소아성애자들의 천국이었던 오덴발트 학교도 하나의 "발도르프"(Walddorf, 숲 속의 마을)였습니다. 신지학과 인지학의 강한 영향을 받은 오덴발트 학교와 발도르프 학교는 모두 동성애 교육을 주장하며, 또한 두 학교에서 모두 교사에 의한 소아성애적 아동성폭력이 발생해서 최근 독일에서도 매우 비판받고 있습니다(이 포스팅의 저의 블로그의 독일 자료 참고하세요).

​그 동안 오덴발트 학교도 국내 교육계에서 진보교육의 모델로 찬양받아 왔지만, 저의 학술기획으로 2022년 국제학술대회에 초대받은 스위스 취리히대 위르겐 욀커스 교수의 비판처럼 알고보니 교사들에 의한 학생강간이 이루어진 추한 곳이었고 이후 폐교되었습니다.

​발도르프 학교에 대해서도 아직 국내에서 비판적 계몽이 이루어지지 않아 교육계에서 무비판적으로 확산되고 있는데, 이제 깊이 있는 비판적 연구가 필요합니다. 오덴발트 학교와 발도르프 학교 모두 동성애 교육을 주장하며 여러면에서 교육학적 이념을 같이합니다. 그리고 독일에서도 두 학교에서의 소아성애 사태는 많은 경우 함께 논의됩니다. 이제는 발도르프 학교에 대해서 제대로 연구하고 국민들에게 알려야 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저의 블로그에서 발도르프 학교, 발도르프 교육, 루돌프 슈타이너를 검색하면 많은 글들이 있습니다.

​언제 한 번 발도르프 교육 비판 세미나를 개최해서 보다 깊게 비판적으로 공론화시켰어면 좋겠습니다. 그것이 더 효과적일 것입니다. 오덴발트 학교는 이제 많이 알려졌으니 발도르프 학교에 대한 비판적 계몽을 어떤 형식이던지간에 해야 합니다. 두 학교는 거의 비슷한 이념의 학교입니다.

​​사회주의 학생운동의 "새로운 인간에 대한 집착" 비판.

​히틀러유겐트, 반더포겔, 독일 68, 한국 86은 신사회주의적 학생운동과 교육혁명을 통해서 '새로운 인간'(Neue Mensch)를 양성하려고 한다. 이 독일제 좌우 낭만주의적 학생운동의 '새로운 인간'에 대한 "집착"은 파라켈수스의 연금술적 인공인간('작은 인간')인 호문쿨루스에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오스트리아의 정치철학자 에릭 푁겔린은 헤겔의 '호문쿨루스'를 비판하기도 했다.

​'새 인간'에 대한 독일적 집착: 파라켈수스의 호문쿨루스, 프리드리히 니체의 위버멘쉬, 괴테의 '파우스트', 헤겔과 니체: 영지주의, 연금술, 헤르메스적(비의적 전통), 젠더인간


'새 인간'에 대한 독일적 집착: 파라켈수스의 호문쿨루스, 프리드리히 니체의 위버멘쉬, 괴테의 '파우스트', 헤겔과 니체: 영지주의, 연금술, 헤르메스적(비의적 전통), 젠더인간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과 헤르메스적 전통(영지주의, 연금술, 신지학...)의 깊은 관련성 프리드...


이 포스팅에서는 '새로운 인간'에 대한 집착은 20세기의 집착이기도 하지만, 매우 독일적 집착이며 그 역사는 영지주의적이고 오컬트적이고 에소테릭한 연금술사 파라켈수스가 만들고자 했던 인공인간인 호문쿨루스와 괴테의 '파우스트'에까지 소급될 수 있는 매우 뿌리깊은 사상이라는 것을 소개하고자 한다. 독일 낭만주의와 관념론적 철학에서 발견된 프로메테우스적 이상, 프리드리히 니체의 위버멘쉬 개념 그리고 독일 낭만주의에서의 새로운 인간에 대한 이상도 맥을 같이 한다. 그리고 이 '새로운 인간'에 대한 위험한 집착의 배후에는 영지주의적, 신지학적, 오컬트적, 에소테릭한 그리고 연금술적 사상이 존재한다는 것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전 포스팅에서 필자는 이미 게오르크 빌헬름 프리드리히 헤겔의 철학 속에 존재하는 비의적, 곧 헤르메스적 전통, 영지주의적이고 오컬트적이고 신지학적 차원에 대해서 국내에 앞서서 소개했다.

​독일 68 한국 86의 신사회주의적 "새로운 인간", "새로운 교육", "새로운 사회".

​사회주의 학생운동의 학생인권기본법과 학생인권조례: 독일 68과 한국 86의 "새로운 인간", "새로운 교육", "새로운 사회" 비판(​Neue Erziehung, neuer Mensch, neue Gesellschaft)


"루돌프 슈타이너와 니체-아카이브"(독일 연구서). 최초의 프리드리히 니체-운동과 열풍은 루돌프 슈타

Видео (육성)발도르프 학교가 학생인권기본법을 지지하는 이유 ? 조희연 교육감 비판. 좌파가 학생인권에 집착하는 이유 ? 사회주의는 본래 학생운동이자 영지주의 운동이다. 루돌프 슈타이너. канала 21세기 인문학(정일권 박사 TV)
Страницу в закладки Мои закладки
Все заметки Новая заметка Страницу в заметки

На информационно-развлекательном портале SALDA.WS применяются cookie-файлы. Нажимая кнопку Принять, вы подтверждаете свое согласие на их использование.

Об использовании CookiesПринят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