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반응] 일본만 한국을 짝사랑 하는것 같다는 말에 기분나쁘다는 일본인들 반응 " 일본에서는 4차 한류 열풍이 한창인데 니쥬는 한국에서 별볼일 없다니"

최근 전 아사히 신문 기자였던 나리카와 아야는 인터뷰를 통해

일본이 꼭 한국을 짝사랑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말하며
한일 관계에 대한 안타까움을 들어냈습니다

그녀는 10월 11월 두달간 한국에 지내면서 오랜만에 오프라인 강연을 진행했는데

당시 한국인 참가자들이 최근 일본에서 4차 한류붐이 불고있는것도 잘 모르고 있었으며

심지어 한 참가자는 멍한얼굴로 그게 왜요?

라고 묻는 사람도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일본에서는 사랑의 불시착과 JYP가 프로듀싱한 일본인 그룹인 니쥬가

올해의 유행어 대상 후보에오를정도로 4차 한류 열풍이 한창이라고 하며

이때문인지 본인에게도 실제로 니쥬가 한국에서 인기가 많은지에 대해

물어보는 일본인들이 많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앞서 이야기했듯이 한국인들은 니쥬와 일본에

한류열풍이 불고있다는 사실에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아

마치 문화면만 보면 일본만 한국을 짝사랑하는것 같다고 이야기 했는데요

이러한 인터뷰 내용이 일본에도 보도되자 자존심 상한 일부 일본 네티즌들은

몹시 기분이 좋지 않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럼 일본인들의 반응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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