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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ETF 3개 중 1개가 ‘삼닉’…하락장선 하락 촉매제? [9시 뉴스] / KBS 2026.04.28.

이런 국내 증시 상승세는 상장지수펀드, ETF 영향도 큽니다. 비교적 안정적인 투자 수단으로 특히 반도체 ETF에 자금이 몰리고 있는데, 만약 종목이 흔들릴 경우 하락을 부채질할 수도 있단 분석이 나옵니다. 송수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 30대 여성은 올해 초 3천만 원이 든 적금 통장을 해지하고 ETF를 샀습니다.

[김민정/ETF 투자자 : "요즘에 주식시장이 많이 호황이라고 하고 너도 나도 돈을 번다고 하고 아무래도 지수라는 거는 계속 오른다는 평이 많아서 안전성에 기대를 걸고 투자를 하게 됐습니다."]

여러 개의 과일을 담은 바구니처럼 일반적인 ETF는 여러 종목을 골고루 섞은 상자를 거래하는 방식으로 위험을 분산합니다.

지난 1월 300조 원 수준이던 국내 ETF 순자산, 석 달 만에 100조 원이 추가로 늘었습니다.

하루 증시 거래 대금의 절반 가까이가 ETF 자금입니다.

특히, ETF에서도 두드러지는 반도체 종목 쏠림, 1년 새 새로 생긴 ETF 상품 3개 중 1개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동시에 담고 있습니다.

ETF 전체를 보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둘 중의 하나라도 담고 있는 상품이 20%에 이릅니다.

문제는 두 종목이 흔들리는 경웁니다.

미리 정해둔 규칙에 따라 움직이는 ETF의 경우, 기계적으로 매도 주문을 냅니다.

그럼 두 종목 하락세는 가팔라지고 전체 지수에 대한 하방 압력도 높아질 수 있습니다.

[조병현/다올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 : "업황이 좀 안 좋아진다거나 그랬을 때 매도세 같은 것들이 가속화돼서 급변동을 좀 만들어낼 수 있는 리스크들도 같이 커질 수 있지 않을까."]

정부의 규제 완화로 다음 달부턴 단 한 종목만 담은 ETF 상품도 시장에 나오는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쏠림은 더 가중될 거로 전망됩니다.

KBS 뉴스 송수진입니다.

촬영기자:송상엽/영상편집:나주희/그래픽:유건수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8548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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