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sub] EP10 어린 원혼이 떠도는 폐보육원 A Deserted Orphanage Young Ghosts Wandering

“새벽 3시가 되면, 문 쪽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서 자는 아이부터 귀신이 데려간다는 이야기 때문에 모두들 문가에서 자기를 꺼려했죠.”
보육원에서 들리는 소문은 보호받고 사랑받아야 할 아이들이 생활하는 곳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하나같이 끔찍하기만 합니다. 이 모든 것이 그저 정말 이상한 소문이기만 한 걸까? 수풀이 우거진 외진 곳에 있음에도 깔끔한 외관이 도리어 섬뜩한 느낌을 주는 보육원. 훌쩍거리는 소리를 들려주는 영가들..
우리에게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요?

#고스트헌터 #윤시원 #공포V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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