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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행복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시다.

#맛있는설교 #사랑 #천사# 어르신
오늘 제목
천사와 복덩이
한가지 여쭤보겠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죽어서 가는 천국에만 계실까요?
천국에만 하나님 있다
안 그래요 하나님은 천국에만 있는 게 아니라
하나님은 모든 만물을 창조하시고
다스리는 이 세상 하나님 계신다고
난 죽어서 천국 가서 하나님 만나야지 아니에요
이미 여러분들이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삼는 순간
하나님은 여러분과 함께하는 거요
우리 하나님은 여기도 함께하시고 계셔요
우리 하나님은 천국에만 우리가 죽어서
나중에 가는 천국에
저 세상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도 하나님이 계세요
특히 예수님을 믿는 거듭난 성도들에게
하나님이 임하여 가지고 있어요
그분보다 성령 하나님이라고 그래요
예수님을 믿는 분들은 혼자 사는 게 아니라
내 안에 성령, 영이신 하나님 함께 계신다니까
하나님은 이 세상에서 전쟁터같이 싸움하는
세상이 되기를 원하실까요?
아니면 행복하게 사는 아름다운 세상이 되기를 원할까요?
행복하고 아름답게 살기를 원하는 거요
저 세상만 행복하고 아름다운 곳이 아니라
이 세상도 행복하고
아름다운 세상이 되기를
하나님은 원하시는 거요
그러면 행복하고 아름다운 세상이 되려면
천사들만 가득 넣어 놓으면 되지 천사들만
그럼 안 싸우고 서로 사이좋게 지낼 거 아니요
그런데 하나님은 그렇게 하지 않았어요
이 세상이 행복하고 아름다운 세상
그리고 우리가 영원히 가야 될
그 천국처럼 이 세상도 천국같이
그렇게 행복하고
아름다운 세상이 되라 하시면서
누구도 사냐면
이렇게 심술꾼 욕심쟁이 할아버지도
이 세상 살게 하시고
욕쟁이 할머니도 살게 하시고
고집 센 아저씨도 여기 살게 하시고
짜증만 부리는 아줌마도 살게 하셨어요
좋고 착한 사람만 이 세상에 살게 하는 게 아니라
이런 분들도 다양하게 모든 사람들이
이 세상에 살게 하신 거요
그러면서 서로 어울려 살면서
서로 사랑하고 행복하게 살라고
그래야 이 세상이 아름다워지는 거요
그래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라
착하고 좋은 사람만 모여 살면서
아름답고 좋은 세상 만들 것이 아니라
심술쟁이, 욕심쟁이,
욕쟁이 모두 합쳐 살면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라 그랬거둔
그래서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어요
무슨 이야기냐면 천사와 복덩이 이야기
들어봤어요? 안 들어봤어요?
안 들어봤죠? 천사와 복덩이 이야기
천사가 누구냐면
이렇게 날개가 달려가지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그런 천사 말고
어떤 천사냐면
이런 천사, 이 누군지 아세요?
가수 션이라는 사람이요
이분은 1년 동안 열심히 일해가지고
돈을 많이 벌잖아요
그 돈을 가지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몽땅 다 주는 거요
기부를 잘해요
그래 가지고 별명이 뭐냐면? 기부천사예요 기부천사
그래 가지고 늘 사람들에게 칭찬 받거든요
이분 같은 천사 같은 사람들
그 사람을 얘기한다는 거요
그 천사같은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이냐면
남을 도와주는 사람들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사람보다
뭐라고 하냐면 천사같은 사람이다
이렇게 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저 높은 고지대에 살고 있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추운겨울 나기 힘드니까
연탄 배달을 꼭대기까지 해주는 사람들 있었어요
그럼 이 사람들은 뭐라고 하냐면
어~ 천사같네 이렇게 얘기해요
그 천사들 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이 손수 이렇게 음식을 만들고
밥을 지어 잡수시기 어렵잖아요
그러니까 밥차를 만들어가지고
어르신들에게 맛있는 밥을 이렇게 대접해주는 사람들
저 사람들을 뭐라고 하냐면
천사같다. 그러는 거요
천사와 복덩이에서 천사는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사람을 천사라고 그래요
그러면 복덩이는 누구냐?
복덩이는 천사들로부터 도움을 받는 사람들이 복덩이야
천사가 도와주잖아요
그럼 도움을 받아야 되잖아요
이렇게 줄을 서가지고
천사들이 만들어주는 음식을 먹게
줄을 서있는 이분들이 바로 복덩이들이요
예를 들어 이렇게 되는 거요
이 어르신이 지금 식사를 하셔야 되는데
손이 아파가지고 식사를 못해
그냥 옆에서 선생님이 이렇게 상추쌈도 놔주고
이렇게 드리는 거요
그러면 저 도와주는 저 선생님은
천사고 도움을 받는 이 어르신은 뭐요?
복덩이요 복덩이
목욕 봉사를 해주는 분은 천사고
목욕 봉사를 받는 분은 누구다? 복덩이다
뿐만 아니요 옷을 빨아주고 입혀주는 분은 천사고
옷을 입는 도움을 받는 분은 복덩이요
그걸 같이 외출을 해주고
병원도 같이 다녀주시고
이렇게 한 분이 바로 천사고
그 도움을 받는 분이 누구다고요?
복덩이라고 복덩이
아 그러니까 아니 목사님
뭔 아닌 것 같은데 왜?
아니 남의 도움을 받으면 짐이지
뭔 복덩이에요?
이렇게 얘기할 수 있어요 글죠?
내가 남의 도움만 받고 있으면
무슨 내가 복덩이니까 짐이지
안 그래요 보실래요?
짐이 아니에요
남의 도움을 받고 있는 분들은 복덩이요
내가 하는 얘기가 아니고
누가 그랬냐면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했단 말이요
아까 우리 읽었던 마태복음 25장 34절에
예수님이 임금에 대한 비유를 하시면서
뭐라고 했겠냐면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내 아버지께 복을 받을 자들이여
이렇게 했어요
누구께 복을 받는다고요? 아버지께
그러니까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복을 받을 사람들이 있다 이거요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그러면 누가 하나님 아버지로서 복을 받을까?
어떤 사람들이 복을 받을까? 보니까
줄일 때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 영접하였고
헐벗을 때 옷을 입혔고
병들 때 돌보았고
옥에 갇힐 때 와서 보았느니라
이렇게 얘기하는 거요
그러니까 누가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을 사람들이냐면
늙고 병든 어르신들 뭐하는 사람들?
도와주는 사람들이 바로
하나님으로부터 복을 받을 사람들이요
이렇게 되요 이렇게 어떻게?
식사 못 하신들에게
음식을 이렇게 잡수시게 해주고
목욕을 도와주고
그리고 말벗이 되어주고
그리고 거동이 어려운 분들 손잡아주고
이렇게 점심을 마련해서 어르신들 잘 잡수게 해주시고
또 막 율동도 가르쳐주고 노래도 가르쳐주는
이분들이 바로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복을 받을 사람들이다.
이분이 천사야! 도와주는 사람이야!
저 어르신은 병상에 누워가지고
잘 움직이지 못했는데
이 천사가 도와줬어요
저 도움받을 사람
저렇게 도와주면 누가?
하나님께서 이분에게 뭘 준다고요?
복을 주는 거요 복을
저 도움 주는 선생님은 어르신들 도와주고
도움을 어르신이 받지만
그것을 아시는 하나님께서
이 선생님에게 복을 주는 거요
그러니까 이 선생님이 복을 받을 수 있는 것은
누구 때문에 받아요?
도움을 받는 어르신들 때문에 받는 거요
맞아요? 틀려요? 맞죠!
어르신들이 이 천사같은 사람이 복을 받도록
어르신들이 도와주는 사람을 도움을 받으니까
어르신들이 누구다?
복덩이다 이거요
만약에 어르신들이 도움을 안 받는다고
얘기해봐봐 안 받으면
그 천사가 도와줄 수 없으니까
하나님께서 그 천사에게 복을 줄 수 있어요?
못 줘요? 못 주는 거요
그런데 그 천사가 도와줄때
어르신들이 도움을 받으니까
하나님은 그걸 보고
천사에게 복을 주는 거요
그래서 어르신들이 도움을 받고 있지만
사실은? 복덩이다
나는 복덩이다 나는 복덩이다
도움받고 있잖아요
옆사람한테 얘기하세요
나는 복덩이요 복덩이다
나는 복덩이다
나는 복덩이요 그래 그렇죠 복덩이요
왜냐하면 여러분들을 돕고 있는 선생님들이
여러분을 도와주니까
하나님이 저분들에게 복을 주는 거요
그래서 도움을 주는 사람 도움을 받는 사람이
함께 어울려 살 때 이 세상이 행복하고
아름다운 세상이 되는 거요
그래서 이 세상이 천국 하나님 나라처럼
좋은 나라가 되는 거요
그래서 도움을 주는 사람도 필요하고
도움을 받는 사람도 필요해요
예수님이 또 놀라운 얘기를 하셨어요
40절 뭐라고 하셨냐면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그거 누구에게 한 거다?
나에게 한 것이다 이러는 거요
그러니까 어떤 사람들 늙은 어르신들, 병든 분,
가난한 분, 외로운 분 저분들에게 하는 것이
예수님께 하는 거라고 예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단 말이요
그래서 이 세상은
건강한 젊은 사람만 부자들만
예쁘고 멋진 사람만 사는 게 아니라
이 세상은 병든 어르신도 가난한 할머니도
함께 서로 도와가며 도움받으며
사는 것이 이 세상이요
그래야 이 세상이 행복하고 아름다운 세상이 되는 거요
자 어디든지 있어요 집에 가도 있고
직장 가도 있고 교회 가도 다 있어
도와주는 사람이 있고 도움 받는 사람이 있어요
서로 도와주고 받는 거요
하나님이 양쪽 다 복을 막 주는 거요
여기도 마찬가지입니다
여기도 분명히 도움을 주는 천사들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있어요! 도와주는 천사들이 있어요
그리고 도움을 받는 복덩이들이 있을까요? 없을까요? 있어요
그러면 도움을 주는 천사들이 누굴까?
원장님하고 또 선생님들이 도움드리는 천사들이요
원장님하고 선생님들하고
자 여러분들 그러면 이 도움을 주는 선생님들한테
뭐라고 해요
천사님 한번 불러봐요
천사님 천사님 감사합니다
박수 한번 쳐주세요
그 다음에 그러면은 이제 선생님들
복덩이들한테 복덩이님 불러봐
복덩이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천사같은 선생님들하고 복덩이
복덩이 같은 여러분들하고
함께 어울려 살면서 도와주고 도움을 받을 때
하나님이 뭘 준다고요? 복을 준다는 거요
그래서 이곳이 진짜로
하나님이 복을 주는 천국
아름다운 행복한 에덴 동산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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