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 #설날 #만사형통
새해가 시작되면
기분이 좋던 가요? 싫던 가요?
저는요 새해가 시작되면
올해는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아 가지고
기분이 막 좋아요
근데 한편으로 최근에 와 가지고
새해가 시작되면 두려워요
왜냐하면 나이도 한 살 더 먹지요
몸도 늙어 가지요
머리는 더 빠져 가지요
돈도 없지요
그리고 어떻게 또 일 년을 살아갈까?
무슨 일이 있으면 어쩔까?
이런 걱정이 있어요
아마 그 걱정은 저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도 아마 그럴 거에요
그죠 한편으로는 새해가 돼서 좋은데
가진 것도 없고 몸은 늙고
내 몸 하나 간수도 못한
내가 어떻게 또 가지!
그러고 있는 여러분 들이거든요
그런데 여러분 만 그런 거 아니에요
이 세상에는 모든 사람들이
약하기 때문에 다 그래요
이 새해가 되면 사람들이
새해 첫 해뜨는 것을 보려고
해돋이로 사람들이 모여 와요
그래서 우리 돌산에도 해년 마다
일월 일일이 되면은 사람들이
많이 몰려 와 가지고
차가 이렇게 막히고 그래요
왜 이렇게 사람들이 새해에 오냐? 그러면
새해 첫날 새벽에 뜨는 해를
보려고 오는 거요
뭐 새해 첫날 뜬 해나
어제 뜬 해나, 내일 뜨는 해나
그 해가 그 해거든요
근데 사람들이 새해 새벽에 뜬
그 첫해를 보려고 하냐?
그것은 새해 첫날 떠오른 해를 보고
소원을 비는 거요. 소원을 빌어
그리고 다짐을 하는 거요
올해는 정말 내가 바르게 살아야 되겠다
올해는 잘 살아야겠다
이렇게 다짐을 하고
올해는 좋은 일이 많이 있고
어려움 당하지 아니하고
정말 하는 일도 잘되게 해달라고
떠오르는 해에게 이렇게 빌어요
그것을 보니까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이나 똑같더라고요
우리 예수님 믿는 사람들도 그렇잖아요
교회에 가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해 뭐라고?
하나님 올해는 바르게 잘 살겠습니다
이렇게 기도하는 것처럼
예수님을 모른 사람들도 뭐요?
떠오르는 해를 보고 그러는 거요
다짐을 하고 올해는 바르게 살아야 되겠다
올해는 좋은 일이 있어야 되겠다
기도하는 거요
뿐만 아니에요
누구요? 절에 다닌 사람은
절에 가서 불공을 들여요
왜 그러느냐?
그것은 사람들이 그만큼 약하다는 거요
어르신들만 약한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약해요
그러니까 누구에게 의지하고 싶어 해요
누구의 도움을 받고 싶어 해요
그래서 예수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께 도움을 청하고
또 새해 떠오르는 그 해에 다
소원을 빌면서 도움을 청하고
또는 불공을 들여서
이렇게 도움을 청하는 거요
그것은 왜 그러느냐?
사람들이 연약하기 때문에 그러는 거요
각자 자기들이 섬기고 의지하는 것은
다르지 만은 마음은 똑같아
내가 연약하기 때문에 도움을 청하는 거요
저는 그래서 올해는 이렇게 기도 했어요
하나님 올해는요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새해에 떠오르는 그해에
소원을 빈 그 사람들도
절에 가서 불공드리는 그 사람들도
올해는 절대
어려움을 당하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이 다 잘사는 해가 되게 해주세요
이렇게 기도 했어요
여러분들도 올해는 만사형통 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하는 일들이
여러분의 자녀들이 하는 일이 잘되고
여러분도 건강하셔 가지고
올 2023년에 신나고 즐거운
만사형통한 해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오늘은 새해 첫날도 되고 하니까
내가 아주 중요한 것을 가르쳐 드리고
뭘? 가르쳐 주려 하느냐 면은
어떻게 해야 사람들이
평탄하고 형통하게 살 수 있는지
큰 어려움 당하지 않고
어려움을 만나도
그 어려움을 이겨내고 살 수 있는지
그걸 가르쳐 드리려고해요
그런데 그것은 지난 번에
다 얘기했잖아요
광야에서 저녁까지 있다가
배가 고픈 사람들
배고파서 어떻게 할까? 했을 때
누가? 예수님이 거기 함께 계시니까
예수님이 물고기 두 마리
보리 떡 다섯 개 가지고
저녁을 굶을 뻔한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배불리 먹여 드렸잖아요
그러니까 누가 함께 하니까?
예수님이 함께 하니까
하나님이 함께 하면은
어려운 문제가 문제가 아니에요
해결 될 수 있습니다
또 그랬잖아요
혼인 잔치 집에 포도주가 떨어져 버렸어요
그때 그 자리에 누가 있었어요
예수님이 계셨잖아요
그래 가지고 물을 떠서 갖다 주라
갖다 주니까
물이 포도주로 변해버린 거요
이렇게 좋은 포도주를 숨겼다가 이제 줍니까
그 자리에 누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예수님이 있기 때문에
예수님과 함께 하기 때문에
또 그랬잖아요
제자들이 갈릴리 바다를 갔는데
거친 풍랑이 일어나 가지고
배가 파손 될 위험에 처 있어요
근데 거기도 누가 있으면 돼요?
예수님이 함께 있으면 되는거요
예수님이 주무시고 계신 거요
예수님 예수님 깨웠어요
우리가 죽게 됐습니다
예수님이 뭐라고 했어요
"바람아 잠잠하라" 그래 가지고
그 위험에든 제자들을 구해 주거요
그러니까 누가 함께 하면은?
예수님이 함께하면
하나님이 함께하면
어떤 어려움과 문제도 누가 해결 해주신다?
하나님이 해결 해 주시는 거요
그래서 올해도 하나님과 동행하고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푹 안겨서 사세요
그러면 여러분들 앞에 있는 어떤 문제들도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신 거요
오늘 성경에 나오는 것은
누구 얘기냐? 면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사백 년 동안
조상대대로 이집트에서 노예 생활하고
종 노릇하고 살았어요
하나님이 그들을 불쌍해서 탈출시켰어요
그런데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돌아다니다가
드디어 어디에 왔냐면
요단강 앞에 와 가지고
건너편에 하나님이 약속한
가나안 땅을 쳐다보고 있는 거요
그때 그 사람들 얘기예요
그런데 지금까지 사십 년 동안
그들을 인도하고 온 모세라는
지도자가 죽어 버렸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새로운 지도자를 뽑으려고
새로운 지도자를 뽑아 가지고 어떻게
저 가나안에 들어가게 하려고
근데 새로운 지도자를 뽑았는데
누구를 뽑았느냐면
젊고 똑똑하고 힘세고 싸움 잘하는
용감한 사람을 뽑은 것이 아니라
80세가 되신 할아버지를 뽑은 거요
그분 이름이 여호수아 야
그 이스라엘 사람들이 몇 명이냐면
약 이백만 중에 최고 나이가 많으신 분이에요
연세가 최고 많으신 분
갈렙이랑 둘이서 제일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요
그런데 팔십세 넘은 어르신을
지도자로 뽑은 거요
여러분 생각을 해보세요
이분이 예전에 젊었을 때는 힘이 있어서
모세를 따라 다니면서 군인으로 일했지만
이제는 80세가 됐으니까
기운도 떨어지죠
자기 몸 하나 간수도 못한다고
솔직히 여러분 그렇잖아요
여러분도 우리 남자 어르신들도
옛날에 젊었을 때는 열심히 일했잖아요
이 나라를 위해서
월남도 갔다 오고
또 중동도 갔다 오고
모진 고생을 다하면서 이 나라를
이렇게 세워 놓아 잖아요
그런데 지금은 연세가 들고 나니까 뭐요
마음은 있어도 몸이 안 따라서 못 해주는 거요
지금은 여호수아 이 할아버지가
딱 그런 입장이에요
어떻게 해서 든 자기 백성들을 데리고
저기 가나안에 들어가야 되는데
몸이 안 따르는 거요 약해지셨어요
그래서 뭐 하고 있을까?
걱정을 태산 같이 하고 있는 거요
하나님께서 이 백성들한테 맡겨 주었는데
어떻게 가나안에 들어가지
걱정 태산같이 하고 있어요
근데 여러분
누구랑 함께 하면 돼요?
하나님이 함께하면 된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여호수아 팔십 잡수신 할아버지도
하나님이 함께하면 능히 될 수가 있어요
걱정하고 있는 그에게 누가 나타났느냐면
하나님이 나타나신 거요
그리고 말씀 하세요
"강하고 담대 하라! 내가 너와 함께한다"
"그러면 네가 어디 가든지
네가 형통하게 될 것이다 "
지금 이 얘기요
하나님이 걱정을 태산같이 하고 있는
80 세 된 어르신에게
걱정하지 마라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너랑 함께한다
네가 앞으로 형통해 질 것이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요
그 말이 진짜로 이루어 졌을까?
여호수아 어르신은 그 백성을 데리고
저 가나안에 들어가려고 그래요
거기는 뭐요 거인들도 살고 힘쓴 사람도 살고
악하고 거친 가나안족속들이 살고 있어요
요단강이 넘쳐요
건너갈 수가 없어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 강물을 멈추게 해버린 거요
그러자 여호수아 할아버지와
그 이스라엘 백성들이 건너가는 거요
누구랑 함께 있었으니까
하나님이 함께하면 된다고 했잖아요
또 건너가서 보니까
철웅성 여리고가 가로막고 있는 거요
생전 광야에서 돌아다니다가
훈련 한번도 안 받은 사람들이
어떻게 이 성을 넘어가냐고
하나님께서 한번에 성을
다 무너뜨려 주어버린거요
그래서 그들이 여호수아
그 어르신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리고성을 들어가게 되고
가나안에 들어가서도 그 거칠고
힘센 가나안 족속 다 물리치고
그 땅을 차지하게 돼요
이것을 볼 때 여호수아 할아버지가
기운이 있고 용맹해서 한 것이 아니라
그 여호수아 할아버지에게
누가 함께 있었다고?
하나님이 함께 있었던 거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함께 계시며은
어르신들도 몸이 아파도
연세가 들어도 돈이 없어도
하나님께서 일을 해주시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 그 여호수아 어르신하고
함께 있었던 그 하나님이
지금도 함께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누구냐?
그 사람들이 예수 믿는 사람들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나는 몸이 아프네"
" 늙었네 " 이렇게 하지 마시고
이제라도 예수님을 믿으시면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여러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 하심으로
여러분 앞에 있는 모든 문제들을
해결 해 주시고
여러분들을 올해도 만사형통하게
인도해주시는 겁니다.
" 나는 새벽에 해를 못 보아 가지고
해에게 소원도 못 빌었는데 "
이렇게 걱정하신 분이 있습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해에다가 아무리 말을 해도
해가 알아 듣는다?
못 알아 듣는다?
절대 못 알아들어요 해는
누구에게 얘기해야 돼요?
해를 만드시고, 해를 움직이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말을 하는 여러분들 되시기 바랍니다
" 하나님 나 사랑하죠
저도 하나님 사랑합니다
근데 염려되어 나이가 들수록
몸도 약하고 병도 있고 힘듭니다
하나님! 하나님 나랑 함께 하셔서
나도 고쳐 주시고
여호수아처럼 힘도 지혜도 주셔서
올 일년을 평탄하게
살아가게 해주십시오 "
이렇게 하나님께 말을 하는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 말을 다 들으시고
올 일년을 여러분과 함께 동행하고
함께 하시면서
여러분의 길을 평탄하게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그런 큰 기쁨! 신나고 즐거움을
하나님과 함께 이루어 가는
새해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Видео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канала 은혜의 맛집
새해가 시작되면
기분이 좋던 가요? 싫던 가요?
저는요 새해가 시작되면
올해는 뭔가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아 가지고
기분이 막 좋아요
근데 한편으로 최근에 와 가지고
새해가 시작되면 두려워요
왜냐하면 나이도 한 살 더 먹지요
몸도 늙어 가지요
머리는 더 빠져 가지요
돈도 없지요
그리고 어떻게 또 일 년을 살아갈까?
무슨 일이 있으면 어쩔까?
이런 걱정이 있어요
아마 그 걱정은 저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들도 아마 그럴 거에요
그죠 한편으로는 새해가 돼서 좋은데
가진 것도 없고 몸은 늙고
내 몸 하나 간수도 못한
내가 어떻게 또 가지!
그러고 있는 여러분 들이거든요
그런데 여러분 만 그런 거 아니에요
이 세상에는 모든 사람들이
약하기 때문에 다 그래요
이 새해가 되면 사람들이
새해 첫 해뜨는 것을 보려고
해돋이로 사람들이 모여 와요
그래서 우리 돌산에도 해년 마다
일월 일일이 되면은 사람들이
많이 몰려 와 가지고
차가 이렇게 막히고 그래요
왜 이렇게 사람들이 새해에 오냐? 그러면
새해 첫날 새벽에 뜨는 해를
보려고 오는 거요
뭐 새해 첫날 뜬 해나
어제 뜬 해나, 내일 뜨는 해나
그 해가 그 해거든요
근데 사람들이 새해 새벽에 뜬
그 첫해를 보려고 하냐?
그것은 새해 첫날 떠오른 해를 보고
소원을 비는 거요. 소원을 빌어
그리고 다짐을 하는 거요
올해는 정말 내가 바르게 살아야 되겠다
올해는 잘 살아야겠다
이렇게 다짐을 하고
올해는 좋은 일이 많이 있고
어려움 당하지 아니하고
정말 하는 일도 잘되게 해달라고
떠오르는 해에게 이렇게 빌어요
그것을 보니까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이나 똑같더라고요
우리 예수님 믿는 사람들도 그렇잖아요
교회에 가 가지고 하나님께 기도해 뭐라고?
하나님 올해는 바르게 잘 살겠습니다
이렇게 기도하는 것처럼
예수님을 모른 사람들도 뭐요?
떠오르는 해를 보고 그러는 거요
다짐을 하고 올해는 바르게 살아야 되겠다
올해는 좋은 일이 있어야 되겠다
기도하는 거요
뿐만 아니에요
누구요? 절에 다닌 사람은
절에 가서 불공을 들여요
왜 그러느냐?
그것은 사람들이 그만큼 약하다는 거요
어르신들만 약한 것이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약해요
그러니까 누구에게 의지하고 싶어 해요
누구의 도움을 받고 싶어 해요
그래서 예수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께 도움을 청하고
또 새해 떠오르는 그 해에 다
소원을 빌면서 도움을 청하고
또는 불공을 들여서
이렇게 도움을 청하는 거요
그것은 왜 그러느냐?
사람들이 연약하기 때문에 그러는 거요
각자 자기들이 섬기고 의지하는 것은
다르지 만은 마음은 똑같아
내가 연약하기 때문에 도움을 청하는 거요
저는 그래서 올해는 이렇게 기도 했어요
하나님 올해는요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새해에 떠오르는 그해에
소원을 빈 그 사람들도
절에 가서 불공드리는 그 사람들도
올해는 절대
어려움을 당하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이 다 잘사는 해가 되게 해주세요
이렇게 기도 했어요
여러분들도 올해는 만사형통 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하는 일들이
여러분의 자녀들이 하는 일이 잘되고
여러분도 건강하셔 가지고
올 2023년에 신나고 즐거운
만사형통한 해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오늘은 새해 첫날도 되고 하니까
내가 아주 중요한 것을 가르쳐 드리고
뭘? 가르쳐 주려 하느냐 면은
어떻게 해야 사람들이
평탄하고 형통하게 살 수 있는지
큰 어려움 당하지 않고
어려움을 만나도
그 어려움을 이겨내고 살 수 있는지
그걸 가르쳐 드리려고해요
그런데 그것은 지난 번에
다 얘기했잖아요
광야에서 저녁까지 있다가
배가 고픈 사람들
배고파서 어떻게 할까? 했을 때
누가? 예수님이 거기 함께 계시니까
예수님이 물고기 두 마리
보리 떡 다섯 개 가지고
저녁을 굶을 뻔한 사람들에게
예수님이 배불리 먹여 드렸잖아요
그러니까 누가 함께 하니까?
예수님이 함께 하니까
하나님이 함께 하면은
어려운 문제가 문제가 아니에요
해결 될 수 있습니다
또 그랬잖아요
혼인 잔치 집에 포도주가 떨어져 버렸어요
그때 그 자리에 누가 있었어요
예수님이 계셨잖아요
그래 가지고 물을 떠서 갖다 주라
갖다 주니까
물이 포도주로 변해버린 거요
이렇게 좋은 포도주를 숨겼다가 이제 줍니까
그 자리에 누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예수님이 있기 때문에
예수님과 함께 하기 때문에
또 그랬잖아요
제자들이 갈릴리 바다를 갔는데
거친 풍랑이 일어나 가지고
배가 파손 될 위험에 처 있어요
근데 거기도 누가 있으면 돼요?
예수님이 함께 있으면 되는거요
예수님이 주무시고 계신 거요
예수님 예수님 깨웠어요
우리가 죽게 됐습니다
예수님이 뭐라고 했어요
"바람아 잠잠하라" 그래 가지고
그 위험에든 제자들을 구해 주거요
그러니까 누가 함께 하면은?
예수님이 함께하면
하나님이 함께하면
어떤 어려움과 문제도 누가 해결 해주신다?
하나님이 해결 해 주시는 거요
그래서 올해도 하나님과 동행하고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푹 안겨서 사세요
그러면 여러분들 앞에 있는 어떤 문제들도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신 거요
오늘 성경에 나오는 것은
누구 얘기냐? 면은
이스라엘 사람들이 사백 년 동안
조상대대로 이집트에서 노예 생활하고
종 노릇하고 살았어요
하나님이 그들을 불쌍해서 탈출시켰어요
그런데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돌아다니다가
드디어 어디에 왔냐면
요단강 앞에 와 가지고
건너편에 하나님이 약속한
가나안 땅을 쳐다보고 있는 거요
그때 그 사람들 얘기예요
그런데 지금까지 사십 년 동안
그들을 인도하고 온 모세라는
지도자가 죽어 버렸어요
그래서 하나님이 새로운 지도자를 뽑으려고
새로운 지도자를 뽑아 가지고 어떻게
저 가나안에 들어가게 하려고
근데 새로운 지도자를 뽑았는데
누구를 뽑았느냐면
젊고 똑똑하고 힘세고 싸움 잘하는
용감한 사람을 뽑은 것이 아니라
80세가 되신 할아버지를 뽑은 거요
그분 이름이 여호수아 야
그 이스라엘 사람들이 몇 명이냐면
약 이백만 중에 최고 나이가 많으신 분이에요
연세가 최고 많으신 분
갈렙이랑 둘이서 제일 나이가
많으신 분들이요
그런데 팔십세 넘은 어르신을
지도자로 뽑은 거요
여러분 생각을 해보세요
이분이 예전에 젊었을 때는 힘이 있어서
모세를 따라 다니면서 군인으로 일했지만
이제는 80세가 됐으니까
기운도 떨어지죠
자기 몸 하나 간수도 못한다고
솔직히 여러분 그렇잖아요
여러분도 우리 남자 어르신들도
옛날에 젊었을 때는 열심히 일했잖아요
이 나라를 위해서
월남도 갔다 오고
또 중동도 갔다 오고
모진 고생을 다하면서 이 나라를
이렇게 세워 놓아 잖아요
그런데 지금은 연세가 들고 나니까 뭐요
마음은 있어도 몸이 안 따라서 못 해주는 거요
지금은 여호수아 이 할아버지가
딱 그런 입장이에요
어떻게 해서 든 자기 백성들을 데리고
저기 가나안에 들어가야 되는데
몸이 안 따르는 거요 약해지셨어요
그래서 뭐 하고 있을까?
걱정을 태산 같이 하고 있는 거요
하나님께서 이 백성들한테 맡겨 주었는데
어떻게 가나안에 들어가지
걱정 태산같이 하고 있어요
근데 여러분
누구랑 함께 하면 돼요?
하나님이 함께하면 된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여호수아 팔십 잡수신 할아버지도
하나님이 함께하면 능히 될 수가 있어요
걱정하고 있는 그에게 누가 나타났느냐면
하나님이 나타나신 거요
그리고 말씀 하세요
"강하고 담대 하라! 내가 너와 함께한다"
"그러면 네가 어디 가든지
네가 형통하게 될 것이다 "
지금 이 얘기요
하나님이 걱정을 태산같이 하고 있는
80 세 된 어르신에게
걱정하지 마라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너랑 함께한다
네가 앞으로 형통해 질 것이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요
그 말이 진짜로 이루어 졌을까?
여호수아 어르신은 그 백성을 데리고
저 가나안에 들어가려고 그래요
거기는 뭐요 거인들도 살고 힘쓴 사람도 살고
악하고 거친 가나안족속들이 살고 있어요
요단강이 넘쳐요
건너갈 수가 없어
그런데 하나님께서
그 강물을 멈추게 해버린 거요
그러자 여호수아 할아버지와
그 이스라엘 백성들이 건너가는 거요
누구랑 함께 있었으니까
하나님이 함께하면 된다고 했잖아요
또 건너가서 보니까
철웅성 여리고가 가로막고 있는 거요
생전 광야에서 돌아다니다가
훈련 한번도 안 받은 사람들이
어떻게 이 성을 넘어가냐고
하나님께서 한번에 성을
다 무너뜨려 주어버린거요
그래서 그들이 여호수아
그 어르신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리고성을 들어가게 되고
가나안에 들어가서도 그 거칠고
힘센 가나안 족속 다 물리치고
그 땅을 차지하게 돼요
이것을 볼 때 여호수아 할아버지가
기운이 있고 용맹해서 한 것이 아니라
그 여호수아 할아버지에게
누가 함께 있었다고?
하나님이 함께 있었던 거요
그러니까 하나님이 함께 계시며은
어르신들도 몸이 아파도
연세가 들어도 돈이 없어도
하나님께서 일을 해주시는 것입니다
그 하나님! 그 여호수아 어르신하고
함께 있었던 그 하나님이
지금도 함께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누구냐?
그 사람들이 예수 믿는 사람들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나는 몸이 아프네"
" 늙었네 " 이렇게 하지 마시고
이제라도 예수님을 믿으시면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여러분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 하심으로
여러분 앞에 있는 모든 문제들을
해결 해 주시고
여러분들을 올해도 만사형통하게
인도해주시는 겁니다.
" 나는 새벽에 해를 못 보아 가지고
해에게 소원도 못 빌었는데 "
이렇게 걱정하신 분이 있습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해에다가 아무리 말을 해도
해가 알아 듣는다?
못 알아 듣는다?
절대 못 알아들어요 해는
누구에게 얘기해야 돼요?
해를 만드시고, 해를 움직이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말을 하는 여러분들 되시기 바랍니다
" 하나님 나 사랑하죠
저도 하나님 사랑합니다
근데 염려되어 나이가 들수록
몸도 약하고 병도 있고 힘듭니다
하나님! 하나님 나랑 함께 하셔서
나도 고쳐 주시고
여호수아처럼 힘도 지혜도 주셔서
올 일년을 평탄하게
살아가게 해주십시오 "
이렇게 하나님께 말을 하는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 말을 다 들으시고
올 일년을 여러분과 함께 동행하고
함께 하시면서
여러분의 길을 평탄하게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그런 큰 기쁨! 신나고 즐거움을
하나님과 함께 이루어 가는
새해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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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января 2023 г. 13: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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