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의 개성, 하지만 그래도 아쉬워 / 영화 [이블 데드 트랩] 리뷰

[이블 데드 트랩 (1988)] 감독 : 이케다 토시하루 주연 : 오노 미유키, 아야 카츠라기, 에리코 나카가와, 마사히코 아베 =BGM 정보= The Darkest Path - Jeremy Korpas Kurt - Cheel 1.고전 호러 영화가 입맛에 맞지 않는 분이라면 좀 지루하게 느껴질 수 있는 영화이긴 합니다. 저는 아쉽긴 하지만 나쁘진 않은 영화였네요 2.회사 일 때문에 주말에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신경 쓸 일이 너무 많아 대본에 제대로 신경을 쓸 수 없는 상황입니다. 어찌어찌 멘탈을 부여잡고 만들었으니 이 점은 넓은 마음으로 이해를 부탁 드려요 3.해당 영화는 유튜브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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