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LIVE] MOVNING (모브닝) & Falling With You (내가 있을게)

I'm LIVE presents the Music & Lyrics Special in celebration of its 4th anniversary! And the first guest of the special trilogy is MOVNING.

MOVNING is composed of three elementary school friends, Kang Ha-rim, Lim Jun-hyuk, and Hwang In-gyu. Built on piano, bass, and drums, they sing about the frustration and defiance of young adults, as well as the love and hope they experience. Also, the band's leader, Kang Ha-rim, is actively involved in the creative process as a composer, lyricist, and even a producer, impressing listeners with his outstanding musicality.

In this episode, MOVNING performs "Everything I Love Will Make Me Cry," "Twilight Of Youth," "Falling With You," "Magellan," "Polar Night," and "Dead Sea."

Tune in to I'm LIVE and enjoy the shining youth they portray!

손닿을 듯 가깝고 생생한 음악을 선물하는 도심 속 라이브 콘서트 [I'm Live]. 실력 있는 뮤지션들과 공연을 사랑하는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 [I'm Live]가 4주년을 맞이해 [Music and Lyrics] 특집을 준비했다. 4주년 특집 1탄의 주인공은 위태로운 청춘의 한줄기 희망과 저항을 노래하는 밴드 모브닝이다.

모브닝은 초등학교 때부터 동네 친구사이로 지내온 강하림(보컬/피아노), 임준혁(드럼/퍼커션), 황인규(베이스/신시사이저) 세 명으로 구성되어 있는 밴드로, 청춘이기에 겪어야만 하는 불안과 반항, 그리고 희망과 사랑을 노래하며, 듣는 이로 하여금 결코 혼자가 아님을 느끼게 하는 위로와 공감의 메시지를 보낸다. 여기에 리더 강하림이 작사, 작곡, 편곡 및 프로듀싱을 직접 해내며 음악적인 완성도까지 더욱 높여나가고 있다.

‘내가 사랑한 모든 것들은 나를 눈물짓게 할 테니까’, ‘그날의 우리는 오늘과 같을 수 있을까’, ‘극야’ 등 시적인 노랫말과 뛰어난 라이브 실력으로 사랑받는 모브닝은 [I’m Live] 무대를 통해 올해 3월 발매된 신곡 ‘사해’와 ‘극야’, ‘마젤란’ 등을 선보이며, 불안하고 위태롭지만 그럼에도 찬란한 청춘을 노래할 예정이다. 모브닝의 무대는 4월 9일 새벽 1시 아리랑TV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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