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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기 5개월 남기고 '가석방' 김호중 출소 현장 가보니... / YTN star

'음주 뺑소니'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가수 김호중이 형기를 약 5개월 남겨두고 가석방으로 출소했습니다.

오늘(30일) 오전 10시경, 경기 여주시 소망교도소에서 수감 생활을 하던 김호중은 법무부의 가석방 심사를 통과하며 사회로 나왔습니다. 당초 만기 출소일은 오는 11월 24일이었으나, 모범적인 수형 생활 등을 인정받아 예정보다 일찍 풀려나게 됐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김호중의 출소를 기다리는 일부 팬들이 모여 그의 이름을 연신 외치며 응원을 보냈습니다. 김호중은 현장에 대기 중이던 하얀색 중형차에 탑승해 곧바로 현장을 빠져나갔습니다. 별도의 기자회견이나 취재진을 향한 입장 표명은 없었습니다.

김호중은 지난해 12월 성탄절 특사 가석방 심사 대상에 올랐으나 한 차례 부적격 판정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후 형기의 60% 이상을 채워야 하는 가석방 예비심사 기준을 충족하며 재심사 끝에 최종 적격 판정을 받았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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