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실습하랴, 간호사 국가고시 준비하랴~국군간호장교가 되는 길은 험난하지만 보람차다!

KTV하루멘터리 – 대통령이 만난 사람들
국군간호사관학교 생도의 하루 2부
언제든 코로나19와 같은 재난 상황에 달려간다는 각오로! 국군간호장교가 되는 길은 험난하지만 보람차다!

비바람을 뚫고 시작한 백재민 생도의 첫 번째 일과는 자율 실습 시간!
국군간호사관학교에서는 생도들이
자유롭게 의료 실습하는 시간을 보장해주고 있는데요,
오늘 실습 내용은 환자의 객담을 배출하는 기관 내 흡인 요법!

긴장감 팽팽~!
병원과 똑같은 조건에서 실전을 방불케하며 치료에 임하는데요,
언제든 코로나19 현장에 투입될 수 있다는 각오로
실습에 매진하고 있다는 백재민 생도!

하지만 간호장교가 되기 위한 관문은 그리 녹록지 않으니~
4학년 생도라면 무조건 합격해야 하는 간호사 국가고시!
내년 초에 있을 임관을 앞두고 고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의료 실습하랴, 국가고시 준비하랴~
24시간이 모자란 백재민 생도의 하루 2부, 시작합니다!

#하루멘터리 #국군간호사관학교 #문재인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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