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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딜 수 없는 짐] 2 아벨의 피 | 누구도 아벨을 돕지 않았다

폭력의 현장에서 하나님도 천사도 그 누구도
아벨을 돕지 않았음을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타인의 폭언과 폭력으로부터 나의 육신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본인 스스로 준비해야 하는 현실적인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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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의 입장에서 [견딜 수 없는 짐] 1 가인의 표
링크 : https://youtu.be/cITJg-4hPnc
🏮아벨의 입장에서 [견딜 수 없는 짐] 2 아벨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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