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도 안 간 주진우, 남 욕하기 전에 아버지 충격적인 과거부터 해명하라!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를 향한 맹공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정작 본인과 가족에 대한 도덕성은 어떨까요?

📌 주진우 의원은 군대를 가지 않았습니다.
초기 현역판정을 받았지만, 이후 ‘간염’ 진단으로 5급 전시근로역,
사실상 군 면제자, 즉 군 미필자로 남았습니다.

그런데도 남을 향해 '책임'과 '도덕성'을 외치는 모습에
많은 이들이 **"당신부터 돌아보라"**고 지적합니다.

🧑‍⚖️ 더 충격적인 사실은 그의 아버지 주대경 전 검사의 과거.
1986년, 전두환 정권 시절 ‘민교투 사건’을 공안조작한 검사로
불법구금, 고문, 자백 강요 등 인권침해 수사를 지휘한 인물입니다.

2023년, 피해자들은 재심 끝에 전원 무죄 판결을 받았고,
법원은 이 사건이 명백한 공안 조작이었다고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사과는 없었습니다.

과연 이런 상황에서
주 의원이 다른 사람을 심판할 자격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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